분당중앙공원과 율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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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경기도길

2021. 11. 20.

해외근무중인 아들네빈집이 윗층에서 물이샌다고해서 윗집이 보수공사를 하고나니 천정에 얼룩진것을 새로운

도배지로 교체하는 공사에 문도 열어주고 관리감독도 해야하니 하루일정으로 다녀온다.

빈집이니 우리가 가는 하루정도는 잠을 자보는 것이 좋을 듯하여 두번째방문이다.

도착하여 조금있으려니 인테리어업체가 방문하고 곧이어 도배인력이 도착하여 도배공사를 시작한다.

한참을 진행하다보니 도배지의 칼라가 조금 틀린것을 발견하고는 기존에 풀칠한것을 전부 버리고

남은것이 없으니 새로이 주문을하여 퀵으로 오는동안 도배인력은 일정이 바쁘다고 짜증을 내며

점심을 먹으러 가버린다.

한참후에 도배지가 도착하였는데 사람들이 보이지않아 연락하였더니 1층에서 기다리고있단다.

퀵서비스도 일층으로 들어왔는데...어긋난 것인가보다.

다시공사를 재개하였으나 실수를 한장을 버리고 다시 하니 시간이 곱절이나 걸린다.

끝나고나니 오후세시반,정리후 주차되어있는 아들의 차량을 시동도 걸겸 늦은 식사를 하러나와

네시에 안동칼국수를 한그릇 먹는다. 그리고 식당에 있는 돌문어를 포장하여 저녁에 소주한잔하러 사고는

인근의 태봉산을 가려다보니 시간도 늦었고 지나는 길에  분당중앙공원이 보이니 그곳을 걷기로하고

주차를 한다.

공원의 규모도 넓어 한바퀴가 7키로가 넘는모양인데 조그만 천이 흐르면서 도심생활에서 여유를 갖게하는 공간이다.

한참을 걷다보니 지난번 걸었던 율동호수공원과 연결이 된다.

호수공원을 한바퀴돌고나니 이미 어둠이 깃들고 가로등에 불이들어온다.

다시 중앙공원으로 이동하여 주차장으로 가서 어둠이 깃든 거리를 달려 아들네에 도착한다.

점심을 늦게 먹었으니 느즈막히 돌문어 안주로 소주한잔을 마시고는 간단하게 밥한공기를 먹고는 잠자리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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