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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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2022. 5. 5.

어제 산나물을 채취하러 강원도 산을 헤메이고 있는데 도반이 연락이와 오늘 큰처남의 텃밭에

고구마와 고추를 심기로 했으니 같이 하기로하였다.

피곤하여 늦잠을 자고는 기상하여 아침을 먹자말자 차를 몰아 안산의 농장으로 향하는데

티맵이 이상하게 안내하여 정체되는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약속시간이 지나 농장에 도착한다.

처형과도반의 약속이 서로 잘못알고있어 처형이 우리차를 기다리다 이미 출발한 것을 알고는

다시 본인차를 몰아 농장에 도착하니 커피한잔을 마시고 고추를 심기 시작한다.

지난번 만들어놓은 고랑에 구멍을 뚫고 물을 잔뜩 준 다음 고추모종을 심고 흙을 덮어 다지고

다시 물을 주는 작업은 다섯명이 붙으니 세고랑은 오래지 않아 끝이난다.

다시 고구마 모종을 세고랑,호박세고랑,참외 두고랑을 심고나니 점심시간도 훌쩍 지나고 모종도 없어

더이상의 작업이 불가하니 인근 식당으로 이동하여 얼큰한 추어탕에 막걸리한잔을 마시고는

고추,참외,수박,상추,옥수수등 모종을 구입하여온다.

다시 오후작업으로 들어가 분산하여 모종들을 심고 물주기작업등을 마치니 네시가 지난시각이다.

뒷정리를 하고 도라지를 심고나니 오늘 일정이 거의 끝이나고 농장은 이것저것 모종이 심어져 보기에도 좋다.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과일을 먹고 쉬다가보니 다섯시가 지나는 시각이고 늦은 점심을 먹어 시장기를 느끼지 않으니

같이 점심을 먹자는 도반의 제의에도 불구하고 귀가키로하고는 헤어져 각자길로 간다.

힘든하루 작업이지만 큰처남 혼자 고생하여 하는 것 보다는 같이 작업하니 보람도 느끼고 좋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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