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섬-박지도.반월도(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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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전라도길

2022. 5. 15.

1.2022.05.15(일) 12:10-16:30(4.20hr) 맑고 써늘한 바람

2.lng ,cjs,lsj,doban

3.두물마을-퍼플교-해안산책로-박지당-기바위-소망의 다리-해안산책로-당숲-절골재-만호바위,만호정-어깨산-돌탑-

반월선착장-문브릿지-두리선착장-원점회귀, 9.63km

4.0510기상하여 버스와 전철을 갈아타고 시청에 도착하여 대기하고있는 산악회버스를 타고 0650분 출발.

코로나등으로 인해 산악회버스를 타지않은지 3년여만에 버스로 산행을 나선다.

고속도로를 달려 부여에서 잠시 휴식한후 압해도,암태도,팔금도,안좌도를 연결한 다리를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여

걷기를 시작하니 12:10분. 멀리도 달려왔다.

퍼플섬. 천사대교등으로 섬들을 연결하면서 섬에서 자생하는 참도라지,콜라비,꿀풀등에서 착안한 보랏빛을 특화시켜

마을의 지붕과 다리등 보랏빛색깔로  관광객유치에 성공한 섬이다.

입장료가 있으나 보랏빛 모자,우산,의상등을 입으면 면제가 된다니 보랏빛모자를 빌려쓰고는 입장을 한다.

마을의 지붕과 섬들을 연결하여놓은 나무다리등이 모두 보라빛으로 채색되어 특이한 전경을 연출한다.

먼저 박지도를 퍼플교를 통해 들어가 섬을 한바퀴 돌아본다.

해안선을 따라 걷다가 박지당이라는 곳의 나무그늘에 자리를 잡고는 가져온 주먹밥과 빵등으로 점심을 먹는다.

새벽같이 밥한술을 먹고 먼길을 달려왔으니 시장도하다.

주먹밥 두개와 과일을 먹고 커피까지 마시니 속이 든든하다.

다시 길을 걸어 정상인 기바위를 오르고 박지선착장으로 내려 소망의 다리를 건넌다.

오래전 다리가 없을때 이곳에 거주하던 할머니의 소망이 다리를 건너 다른 섬으로 이동하는 것이라해서 명명되었다한다.

며칠전부터 시베리아 바람이 불어오니 바람이 불면 써늘한 기온이 느껴질 정도이다.

반월도에 들어와 해안을 따라 걷다가 반월당 당숲에서 산으로 오른다.

불과 얼마되지않은 산인데도 해발제로에서 시작하니 조금 힘이든다.

절골재에서 대나무숲의 전망을 보며 잠시 휴식하고는 만호바위,만호정에 올라 전망을 조망하며 과일을 먹는다.

이곳까지 걸어오는 팀은 별로 없는편이다. 아마도 대부분 해안가를 걷다가 적당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나보다.

다시 무인카페지점으로 내려와 박지도와 연결되는 다리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풍경을 즐긴다.

반월선착장에서 부교인 문브릿지를 건너니 두리선착장이다.

조금 더 걸어 두리마을주차장에 도달하니 오늘의 걷기가 종료된다.

다시 차를 타고 암태도등대로 이동하여 등대길을 걸어본다.

바라보이는 천사대교를 보는것이 멋진 경치이고 조그마한 등대는 작동이 되는지 모습만 보인다.

내려올때도 많은 시간이 걸렸으니 귀경길도 만만치 않을것 같다.

현지출발이 18:10분. 도중에 군산휴게소에 들려 15분의 휴식시간을 주나 저녁을 사먹기엔 부족한 시간이다.

남은 빵과 과일등으로 속을 채우고 다시 버스에 올라 졸다말다를 반복하는 사이 

예상보다 빨리 귀경하여 신사역에서 하차를 한다.

3호선,2호선,1호선,버스를 갈아타고 귀가하니 12시가 지난 시각이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는 꿈나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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