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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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작은 결혼식

조카-여동생의 딸-의 결혼식이다. 코로나로인해 50인내의 하객으로 진행되는 작은 결혼식이다. 코로나가 심하지만 같은 서울에서 이루어지는 결혼이고 매제와 동생을 보려고도 조심하여 차를 몰고 참석한다. 혼주는 제주에 살다 결혼을 위해 잠시 올라오는 것이고,요즘 세태에 맞춰 당자들이 알아서 하는 결혼식이다. 오랫만에 여동생과 매제의 얼굴도 볼겸 양재동의 더케이호텔로 향했다. 일요일이고 오후늦게부터 많은 눈이 내린다는 예보때문인지 차량의 정체가 거의 없어 40여분만에 신정동에서 양재동에 도착한다. 발열검사와 방문기록등 엄격한 통제하에 이루어지는 결혼식이다보니 넓은 홀에 평소같으면 10명정도가 앉는 테이블에 4명만이 앉게끔 좌석을 배치하고 그 테이블도 10여개에 불과해 초대받지 않은 하객이 앉을 자리가 없다. 예..

댓글 일상 2021.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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