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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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사람사는 하루

하루하루가 특별할 것 같지만 사실 일상적인 나날의 연속이다. 큰처남의 생신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를 놓고 며칠을 고민하던 도반은 막내처남부부가 다녀갔다는 소리에 둘째처형과 더불어 분노하며 가기로 결정하고 아침부터 준비에 서두른다. 작년부터인가, 이젠 나이도 들고 생일이 되면 출가한 아이들도 찾아올것이니 각자 집에서 알아서 지내고 형제끼리는 모이지 말자고 우리부부가 없는 자리에서 서로합의했다고하니 그런가보다했다. 오래전부터 금전문제로 둘째와 막내처남이 티격태격하면서 모이기만하면 큰소리와 더불어 문제를 일으키니 모이지않는것이 상책이라 생각하고 가급적 모임을 자제하는 것이다. 그런데 큰처남의 생신이 되니 가야하나 말아야하나를 두고 갑론을박하다가 최종결론은 가지않기로했는데 당일아침에 갑자기 태도가 바뀐다. 그러러..

댓글 일상 2021.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