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1년 02월

01

여행 청간정

일정을마치고 속초먹자거리에서 순두부로 맛있게 점심을 먹는다. 설악동을나올때까지도 시장하지않았는데 2시가 넘어서니 급작스레 시장해진다. 세끼밥은 먹어야 하는 것이 인간들의 생리이다. 식후 30여년전 기억이 아른한 천진의 옛거리를 찾아보지만 상전벽해의 세월이 3번이나 흘렀으니 예전의 흔적은 어디에도 보이질않는다. 해변길을 따라 청간정을 찾아본다. 철지난 바닷가를 걸어본다. 날씨가 따뜻하니 오전의산행에도 불구하고 걷기가 힘들지가않다. 길지않는 걷기를 마치고 영랑호부근에서 장어를 사서 숙소로 향한다. 홀로사는 처형의 제주살이3달등 일상적으로두고 맛있는 장어안주로 한잔의 옥수수막걸리를 마신다. 이제적지않은 장년의 나이들이다. 젊은시절 열심히들 살았으니 이제부터는 스스로를 위해 투자하고 살아야 하지않을까 생각해본다..

댓글 여행 2021. 2. 1.

01 2021년 02월

01

流山錄 892 토왕성폭포전망대(210201)

1.2021.02.01(월)10:10-13:50(3.40hr) 맑음 2.doban,lsj 3.설악동-비룡폭포-토왕성폭포전망대-신흥사-설악동, 7.35km 4.속초여행2일차, 오년,육년전에 들렸던 토왕성폭포전망대를 오른다. 숙소가 설악동입구이니 접근성이 좋기도 하거니와 처형과도반을 생각하여 길고 높은 산행을 피하기 위함이다. 입구매표소는 무료로 통과한다. 신도와 경로우대.... 설악동에서 비룡폭포방향으로 접어드니 접근하는 사람들이 하나도 눈에 띄지않는다. 예전 이곳을 오를때는 인파에 거의 줄을 서서 오르다시피하였는데... 아마도 평일이고 또 코로나시국이니 그러한가보다. 계곡길 전체를 독차지하다시피하니 마스크를 쓸 필요도 없고 이런날도 있구나 싶게 즐겁기도하다. 그래도 마지막 화장실을 지나니 한두명이 보이기..

댓글 流山錄 2021.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