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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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안산둘레길(210222)

국민학교동창이 번개모임을 주선하여,아침부터 준비하여 약속장소인 홍제역으로 향한다. 집에서 시간반이소요되는거리이니 평소에 비해 서둘러야한다. 나이가 먹으니 여자가 동참하는것도 부담스러운데 굳이부르니 마다할수 없는일이다. 홍제역에 도착하여 막걸리 두병을 사고 기다리려니 친구둘이 도착한다. 조금 걸어 초등학교앞에서 여동창을 만나 준비한 간식과 안주류를 받아 배낭에 챙긴다. 열심히 준비하여 챙기는 통근여자동창이다. 오랫만에 찾는 안산둘레길. 제대로 걸으려면 두어시간이 걸리겠지만 봉화대와 인근을 둘러보고 인왕산과 북악산을 바라보나 미세먼지로 제대로 보이질않고 멀리 북한산은 아예 보이질 않는다. 적당한 장소에 자릴잡는다. 아직은 겨울이니 양지바른곳에 자릴잡고 판을 펼치니 완전 술판이다. 그나마 지나는 사람이 하나도..

댓글 트레킹 2021. 2. 22.

22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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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잠 못이루는 밤

간밤에도 잠이오지않아 이리저리뒤척이다 잠을 설쳤다. 라이딩을 적당히하여 몸도나른하고 저녁에 통닭에 맥주한잔을하고 영화한편을보았으니 쉬이 잠이 올것같았는데 아니었다. 예전 현직에있을때는 자리에누우면 채 몇분지나지않아 골아떨어지곤 하여 누가 잠을 자지못했다하면 이해가 되지않았다. 그때 잠을자지못한경우는 새벽까지 술을마시고 귀가하여 두어시간 자고 출근해야하여 절대적으로 수면시간이 부족한 때가 유일하였다. 그런데 요즈음은 크게 걱정할 것도 문제도 없이 만사가 편안한데 때로 잠못 이루는 밤이 있다. 왜그런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단지 나이듦의 문제인가... 은퇴하여 크게 어려운 문제없이 잘살고있다. 아이들이 둘다 결혼하여 잘살아가고있고 부부둘 연금받아가며 열심히 취미생활을하면서 남들이 근심걱정없는 행복한 부부라..

댓글 일상 2021.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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