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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남도여행1-곡성기차마을

세컨드카를 출고하고 제대로 주행하지 못하여 핑계김에 남도를 다녀오기로한다.조금 비가내리는 고속도로를 들어서니 경기도를 벗어나기까지 몇차례 지체와 정체가 반복된다. 그러나 여행이라는 명목으로 빗속을 음악을 들으면서 여유롭게 달리는 기분도 그런데로 나쁘지는 않은것 같다. 충청도를 들어서니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거의 여름 소나기수준이된다. 서천휴게소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길을 재촉한다. 금년에는 4월부터 기온이 올라 한때는 덥기까지 했는데 이번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떨어져 쌀쌀해진다. 4월엔 더위를 느끼고 5월에는 써늘함이라니... 전라도로 들어서면서 비는 거의 그치고 전남에 이르러서는 이곳에 비가 왔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도로가 말라있다. 우선 곡성으로 들려 전통시장으로 가보았으나 장날이 아니라 폐쇄되어..

댓글 여행 2021.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