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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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청라호수공원한바퀴(210525)

오후에 당산동의 병원에 상담차 들렸다가 부천에서 캠핑버너를 수리하고는 인근의 청라호수공원을 찾는다. 한달전 이곳을 찾아 한바퀴를 돌면서 세컨카의 출고기념을 가졌는데,그사이 주변경관이 많이 달라졌다. 봄꽃은 사라지고 신록이 우거지면서 성하의 계절 여름으로 들어가는 초입인가보다. 햇볕은 따갑게 내리쬐나 바람이 살랑이며 불어오니 그늘에 들어서면 신선한 기온이다. 세월의 흐름이 빠르고 빨라 벌써 5월말이다. 곳곳에 장미들이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다. 장미의 계절이다. 또 한계절이 지나가고 이제 더위가 우리곁에 찾아오리라. 호수를 한바퀴 돌아오니 4.65km에 한시간남짓 걸렸다. 귀가하려니 저녁시간이 되어가고 예전에 살던 목동으로 이동하여 유명하다던 식당에서 영양식을 먹으며 소주한잔을 마신다. 요즘 소주가 도수가 ..

댓글 트레킹 2021. 5. 26.

2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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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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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귀가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 귀가하는 날이다. 여행,트레킹,산행 과 캠핑을 겸한 코스였다. 생각같아서는 일박을 더하면서, 굳이 일요일 상경하여 막히는 도로를 더 막히게 할 것도없이 백수만이 가질수있는 일요일오후의 여유를 느껴보고 싶은데 도반의 뜻이 그러하지 않으니 따라야한다. 6시정도에 눈을 떳으나 너무 이른것 같아 한잠을 더 자고 깨워서 일어나니 8시. 늦었다. 샤워하고 남은 국거리에 라면을 끓여 남은 밥과 함께 아침을 먹는다. 그리고는 철수준비. 짐을 하나하나 챙기고 텐트를 철수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다. 루프탑은 좀 더 쉬울거라 생각했는데,덴트만 그럴뿐 나머지는 동일하게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거의 한시간이 걸려 정리를 하고는 진동리를 떠난다. 일요일이니 늦으면 정체의 연속일 것이고 그렇다고 고속도..

댓글 여행 2021. 5. 23.

22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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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생활 51회 인제연가리오토캠핑장(210522)

다시 차를 인제로 몰아간다. 점봉산부근인가보다. 한시간여 달려 도착한 곳은 곰배령입구에 가까운 연가리오토캠핑장. 강원도에서만 느낄수있는 전경과 모습이 도회의 갑갑함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것 같은 곳에 캠핑장이 자리잡았다. 주차하면서 데크를 살짝 부딪혀 데크가 파손이 되었는데 캠지기는 오히려 차량의 바퀴파손을 걱정한다. 젊은 캠지기가 친절하면서 배려심이 많다. 늦게 텐트를 치고 땀으로 젖은 몸을 샤워하고나니 날라갈것 같다. 주말이라 캠핑장이 붐빈다. 코로나로,도시생활로 지친 심신을 자연을 찾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고있다. 버너하나가 고장이 나서 버너를 렌트하고는 밥을 하여 통조림에 김치를 넣어 끓인 국으로 허기를 면한다. 식사를 마치니 아홉시가 되었다. 어제 사놓은 소세지가 있으니 그것을 구워 소주한..

댓글 캠핑생활 2021. 5. 22.

22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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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주전골(210522)

백암산행을 마치고 서울로 가다가 적당한 곳을 찾으면 일박을 더하고 귀가하기로하고 차를 달리다가 이왕이면 이곳에서 멀지도 않은 애초에 가보려던 주전골을 가기로한다. 지방도를 달려 한계령을 오른다. 많은 라이더들이 한계령을 오르고있다. 어디에선가부터 여기를 달려왔을 것이고 한계령을 오르는 것이 무척이나 고통스럽고 힘들 것인데 대단한 체력들이다. 한번 해보고싶긴하지만 체력적으로나,팀으로 움직여야하는데 팀구성의 문제등으로 버킷리스트중 하나로 남겨둔다. 한계령휴게소에서 잠시 동해안의 전경과 설악산의 산봉들을 구경하고는 다시 차를 달린다. 한계령을 오른 라이더들이 구비구비 내리막길을 달린다. 힘들고 어려웠던 오르막길에 대한 보상이 시원한 내리막길이리라. 그러나 그것도 쉽지않은 길이리라.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조작하면..

댓글 트레킹 2021.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