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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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허세와 약속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국어사전에도 약속의 정의는 ' 약속(約束) 장래의 일을 상대방과 미리 정하여 어기지 않을 것을 다짐함' 이라고 되어있다. 살아오면서 많은 약속을 하였고 나름대로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고있다. 물론, 사람이니 어떤 약속을 하고도 지키지 못할 경우도 없지는 않다. 그러나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고 피치못해 지키지 못할 것 같으면 사전에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는 것이 도리이다. 약속을 하고서도 사전에 양해나 동의도 없이 어물쩍 넘어가는 사람을 가끔 보게되는데 두번다시 그런사람과는 상종을 하기가 싫어진다. 대부분 그러한 사람들의 핑게는 바빴다거나 깜빡 잊어버렸다는 것이 대부분이다. 근래 그러한 경우를 겪었다. 무언가 필요한 조언과 도움이 있어 지인에게 연락하였더니..

댓글 일상 2021. 6. 14.

1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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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노약자석을 앉아보니

노약자가 몇세부터인지 헷갈린다. 아니. 설사 그들이 규정하는 노약자에 해당되더라도 가능한 그좌석은 피하고 싶은심정이다. 아직 나이가 들었다는것을 인정하고싶지 않은 심정에다 아직도 건강한 육체이고, 가능한 앞으로도 그것을 지키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나 친구들과 술한잔을 늦게까지 마시고 전철을 타니 노약자석이 은근히 유혹한다. 어차피 비어있는 좌석이고 그자리에 앉을 지격이되는데 굳이빈좌석으로 달릴 필요가 있나 싶어 앉는다. 취기에 앉아있기는 하지만 거기가 내자리가 아닌것같아 마음이 편치는않다. 백세시대에 육십중반의 나이는 선대의 모습에 에 비하면 사십대의 연령이다. 현재나이에 0.7를 곱하여야 선대의 연령대라는 말이있다. 어찌보면 사실인것 같다. 육십중반이라지만 예전의 사십대의 모습이니 세상이 좋아지고 백세..

댓글 일상 2021. 6. 12.

1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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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914회 유월의 의상능선(210612)

1.2021.06.12(토) 10:20-16:50(6.30hr) 맑고 무더움 2.ljy,ryb.. 3.북한산성입구-의상봉-용출봉-용혈봉-비탐방로-백화사길-산성입구. 4.어제 산행에 이어 오늘은 국교동창들과의 북한산행이다. 구파발에서 10시에 조우하여 산성입구까지 택시로 이동후 김밥과 막걸리등을 사고는 들머리로 진입한다. 의상능선을 오르는 것이다. 전형적인 유월의 날씨이다. 초반부터 급경사인 암벽길은 숨을 헐떡이게 만든다. 도중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르지만 경사길을 금새 호흡을 거칠게 만들고 땀이 흘러내린다. 힘겹게 의상봉을 오르니 장쾌한 모습의 백운대,만경봉,노적봉의 모습과 산성의 능선, 그리고 멀리보이는 비봉능선이 힘들게 올라온 노고를 보상해 준다. 쉽게 얻어지는 것이 없는 법이다. 다시 용혈봉,용출..

댓글 流山錄 2021. 6. 12.

11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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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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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913회 호암산.삼성산(210611)

1.2021.06.11(금) 10:10-14:10(4.00hr),흐림 2.doban 3.석수역-호암산-장군봉-경인교대상단-제2광장-서울대, 9.4km 4.비가 내린다고하여 고향행을 취소하고 일정을 미뤘는데 예보와는 달리 아침에 기상해보니 날씨가 개이고있다. 뉴스에서도 예상보다 빨리 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했다고 나오니 유월들어 처음으로 산행을 가기로한다. 준비를 하고있는데 친구가 내일 산을 가자니 그러자고 동의를 한다. 유월들어 처음산행인데 이틀연속으로 산을 들어간다. 유일하게 집에서 한번타고 갈 수있는 산이 석수역에서 접근할 수 있는 호암산이다. 그래서 가끔 찾게되고 코스도 그리 힘들지않게 걸을수 있는 산행겸 트레킹코스이다. 석수에서 하차하여 산행을 시작하니 10:10분, 김밥을 사서 바로 들머리로 진입이..

댓글 流山錄 2021.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