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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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태백여행

당초 태백여행을 계획하였는데 도반이 매실을 담그고 짱아찌도 해야한다고 미루자고 하였는데, 어제저녁에 시작하여 아침에 완료를 하였으니 점심을 먹으면서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으니 준비하여 출발하자고했다. 부랴부랴 준비하고 캠핑장비를 챙겨 차에 싣고 두시가 넘어 출발한다. 성남을 지나 광주-원주고속을 달려 중앙고속을 지나 제천에서 국도를 달린다. 가랑비가 내리는 길을 달리는 드라이브의 맛도 상쾌하다. 영월을 지나 태백으로 들어선다. 날씨는 계속 안개속에 가랑비가 내리고있다. 태백시에서 시장을 보고는 예약하였던 태백민박촌으로 들어간다. 몇년전에도 한번 이용한 적이 있었다.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고 국립공단에서 운영하는 민박촌은 지은지가 오래되어 시설이 열악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가 있다. 하룻밤 잠만 ..

댓글 여행 2021. 6. 22.

2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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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 새벽활터

활터를 오전,오후,야간등 두루 다녀보았지만, 새벽에는 한번도 가질 않았다. 며칠전 술자리에서 새벽에 활쏘기가 좋다고하여 아침에 눈을 뜨니 5시40분. 일어나 대충 씻고는 활터로 향한다. 새벽이라지만 이미 해는 떠오르고 여름날의 여섯시는 이른 아침이다. 활터를 도착하니 한 사우가 열심히 활을 내고있다. 준비하여 사대에 서니 동향의 활터라 떠오르는 태양이 아침부터 따갑고 눈이 부시다. 네순을 내고나니 사우는 출근하러 떠나고 도반과 둘이 남았는데, 정면으로 비춰지는 태양빛에 열기가 더해 제대로 활을 쏘기가 힘들정도이다. 햇볕을 의식해서인지 잘 맞질않고 33발에 겨우 다섯발을 관중시키고는 활을 내린다. 기존하던대로 조식후 활터를 가서 오전을 활터에서 보내는 것이 좋을것 같다. 당분간은 오전과 야사를 병행하는 일..

댓글 국궁 2021. 6. 22.

2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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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처남생일과 농장

둘째처남의 생신이 지났지만 밥한그릇 같이 먹고자 안산으로 향한다. 안동농장 샤워시설공사로 사촌처남에게 빌린공구를 돌려주고는 안산에 도착하니 12시. 처남내외를 픽업하러가니 며칠전 추수하였다는 매실을 두자루나 가지고 내려온다. 바로 식당으로 이동하여 매운갈비로 점심을 먹는다. 다혈질의 처남은 벌컥 화를 잘낸다. 오늘도 말리는 처남댁에게 벌컥 화를 내니 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이나 한순간 그러하고 돌아서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니 애틋한 노릇이다. 농장으로 이동한다. 다른사람의 토지를 영농하는 곳은 감나무가 50여그루가 있고 매실,모과,자두,수박,참외등과 파,상추등도 잘 가꾸어 놓아 오래전 왔을때 감나무만 있던 곳을 옥토로 가꾸어 놓았다. 매실은 이미 수확하였고 자두가 나무에서 익어가고 수박도 아이들 머리통만..

댓글 일상 2021.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