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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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생활 53회 강화 씨사이드힐캠핑장(210713)

마니산산행후 캠핑장을 알아보고는 마트에 들려 시장을 보고 캠핑장으로 향한다. 인터넷예약을 받지않아 캠지기에게 물어보았더니 평일에 캠핑족이 없는데 예약을 받을 필요가 어디있겠냐고 반문을 한다. 넓은 캠핑장이 텅텅 비어있으니 이용하기에는 좋지만 운영측에서는 문제일 것이다. 쉰번을 넘는 캠핑중에 샤워시설과 화장실등이 엔간한 호텔급정도로 수준이 좋다. 샤워장에는 삼푸.린스.비누.치약등이 비치되어있고 세탁기와 세제까지 준비해 놓았다. 바로 해변가는 아니더라도 언덕에서 바라보는 해변과 석모도전경 및 서해바다의 모습이 보기에도 좋다. 텐트를 설치하고 흐르는 땀을 샤워장에서 씻고 의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니 날아갈것 같다. 석양의 바다와 불어오는 바람의 시원함. 조금 이르지만 밥을 하고는 준비한 고기를 구워 소맥한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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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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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921회 마니산(210713)

1.2021.07.13(화)11:00-14:30(3.30hr)무덥고흐림 2.doban 3.첨성단길-첨성단-마니산-첨성단길, 6.07km 4.이틀간 손녀를 돌보지 않아도 되니 도반이 먼저 산행을 하자고 한다. 아들이 직장의 근무관계로 중국파견을 일년받고 오늘 아침에 출국하였다. 떠나는 아들도,남은 며느리도 애절한 마음일 것이다. 그것을 잊기 위해서라도 움직인다. 속리산으로 갈까하다가 거리도 멀고 무덥기까지 한 여름날씨이니 가까운 마니산을 갔다가 강화도에서 캠핑을 하기로 한다. 아침후 차를 달려 마니산입구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하니 11시. 흐린날씨이니 산행하기에는 좋지만 기온이 높고 후지덥근한 전형적인 여름날씨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태양이 비치지 않아서이고 또 평일이니 산객이 많지않아 좋다. 첨성단길로 접..

댓글 流山錄 2021.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