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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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생활 57회 강화 씨사이드힐 캠핑장(211231)

한해를 마무리하는 날을 의미있게보내고 더불어 도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금년의 마지막날을 강화도캠핑장에서 보내기로 며칠전부터 예약을 하였다. 금요일인지 생각치않고 예약을 하였는데 주말이자 연말이니 예약이 많아 겨우 한사이트를 찾아 예약한 것이다. 겨울캠핑이 춥고 힘들것이라 예약을 하고서도 망설였는데 취소하기도 그렇고 강행하였다. 오후에 출발하여 느긋하게 캠핑장을 들어오니 차거운 날씨에 캠족이 많다. 이 캠핑장은 여름철에 한번 와보고는 시설이 깨끗하고 양호하여 언제 다시한번 오리라 생각하였는데, 금년이 지나기전에 다시 찾은 것이다-호텔에 비유하자면 5성급? 집과는 색다른 곳에서 연말연시를 보내는 것이 추억으로 남을것 같고 또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다. 우리사이트 바로옆에는 한달을 장박으로 예약하여 튼..

댓글 캠핑생활 2021. 12. 31.

31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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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망년회

팔십년대 같이 직장생활을 하던 선배들이 번개팅을 제의해와 카톡에 답을 하지못하고 갈까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카톡을 보았느냐고 전화를 했는데 강요하는듯하여 참석하였다. 한해를 보내는 망년회겸이니 같이 술한잔을 나누면서 저녁한때를 보내는 것도 좋을것 같았고, 술이 땡기는 것도 사실이니 강요라기보다는 은근히 전화주기를 기다린것 같았다. 가끔씩 들리던 신촌의 고깃집에서 소주다섯병과 쇠고기를 먹으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지고는 아쉬움이 남아 맥주집으로 이동하여 이차의 시간을 가진다. 팔십년도에 만나 많은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냈고 이제는 칠십중반의 나이들인데도 여전히 변치않은 실력이니? 타고난 음주가들이다. 두살터울인 선배들은 서로 맞먹었는데 최근들어 그래도 나이가 위인분이 형님대접을 받으려고하고 또 그렇게..

댓글 일상 2021. 12. 31.

29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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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뮤직커버리2021

송년특집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의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공연을 월초에 예약하고 오늘이 그 공연일이다. 며칠후 연말이면 도반의 생일이기도하니 두어시간 일찍 출발하여 북악스카이웨이를 드라이브하고 괜찮은 레스토랑에서 이른 식사를 하고 공연을 관람하려하였는데 북악스카이웨이의 그 집은 문을 닫고 영업을 하지 않으니 인근의 몇개의 집을 검색하여 한곳을 예약하고 찾아갔다. 그러나 예약한 집이 어느건물의 이층이상되는 곳에 위치하고있어 찾기도 힘이 들고 전화를 하였더니 인근이긴한데 주차장도 없다하니 양해를 구하고 취소를 하였다. 그리고 다시 세종문화회관으로 찾아가 파킹을 하고는 지하식당을 찾으니 마땅한 곳이 보이질않아 바깥으로 나와 한참을 돌아다녀도 분위기있는 곳이 보이질 않으니 다시 문화회과지하의 중식당을 찾아간다.새우요..

댓글 음악 2021. 12. 29.

27 2021년 12월

27

流山錄 950회 관악산(211227)

1.2021.12.27(월)10:40-15:30(4.50hr) 맑고 흐리다 가끔 눈 2.solo 3.사당역-관악능선-관악문-연주대-학바워능선-서울대,11.14 km 4.금년을 보내는 마지막 산행이다. 저녁에 약속이 있으니 그 시간에 맞추기위해 시간을 잘 조절하여 움직여야하니 가까운 관악산행으로 집을 나선다. 사당역에서 간단하게 먹을 점심으로 토스트를 사고 입산을 시작한다. 며칠간 강추위로 기온이 하강하였지만 오늘은 그리 추운날씨는 아닌것 같고 오후에는 기온이 올라간다는 예보이다. 국기봉을 오르니 강남과 강북일대 및 북한산전경이 뚜렷하게 보이는 쾌청한 날씨이다. 한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끌어준 산행에 감사하며 내년의 1,000회 산행을 달성하기위해 금년은 950회로 마무리한다.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마음..

댓글 流山錄 2021. 12. 27.

25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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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 추운 크리스마스날 습사

금년들어 최강한파라고 영하10도의 기온이다. 아침에 일어나 식사후 하루종일 집에 있기로 그렇고 활터로 나왔더니 아무도 없다. 하기야 이렇게 추운날 습사를 한들 제대로 되지않을 것이고 혹여 언땅헤 화살이 부러질수도 있어 조금스러울 날이다. 준비를 하고 사대에서니 춥기는 춥다. 한순을 내어보는데 손이 시리고 귀도 얼얼하다. 추워서 그런지 관중도 잘되지않고 짧은 살이 많이 나온다. 네순씩 두번을 내고나니 하나둘 사우들이 모습을 보인다. 두순을 더 내어보나 한발 아니면 두발이 관중이 되고 불도 난다. 추워서 더이상 습사하여보아도 더 성적이 나올것 같지않아 열순을 내고는 활을 내린다. 시흥으로 드라이브를 하고는 해장국을 먹고 진덕사법당에 들려 삼배를 올린다. 오래전 몇번 들렸던 사찰인데 법당안에 온돌을 놓았는지 ..

댓글 국궁 2021.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