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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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글씨 樵童,夜坐有感,看花

樵童 (초동) 李獻慶 山險樵童小 (산험초동소한대) 雪中取濕薪 (설중취습신이라) 暮歸石似虎 (모귀석사호하야) 嶺上急呼人 (령상급호인이라) 산은 험하고 초동은 어린데 눈 속에서 젖은 나무를 하네 해 저물어 돌아오는데 바위가 꼭 호랑이 같아. 고개마루에서 급히 사람을 부르네 夜坐有感 가을 대청마루에 밤 기운이 맑아 단정히 앉아 깊은 밤에 이르렀네 하늘에 뜬 달을 홀로 사랑하노니 보는 이 없어도 스스로 빛나도다 危坐到更深 秋堂夜氣淸 獨愛天心月 無人亦自明 이병휴(李秉休,1710-1776,朝鮮) 看花(간화) -朴準源(박준원,1739-1807) 꽃 구경 世人看花色 (세인간화색) 세상 사람들 꽃 빛을 보나, 吾獨看花氣 (오독간화기) 나는 홀로 그 기운을 본다네. 此氣滿天地 (차기만천지) 이 기운 천지 가득하니, 吾亦一..

댓글 붓글씨 2022.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