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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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울릉,독도

강릉에서 일박후 새벽같이 기상하여 샤워후 간단하게 조식을 먹고 강릉항으로 이동하여 승선수속을 밟는데 코시국에도 불구하고 여행객이 엄청나다. 현지 발권을 하러온 사람들은 만석이 되어 다음배를 기다려야한다. 너울성 파도가 있어 멀미약을 모두 복용하라고하니 혹시 싶어 하나를 먹고는 출항. 망망대해를 세시간여가 달려 저동항에 도착한다. 부지런히 하선. 43년만에 찾는 울릉도이다. 인근 명가식당으로 무거운 짐을이동하여 따게비밥 한그릇을 해치우고 다시 터미날로이동하여 독도행배에오른다. 다시 한시간사십여분을 달리니 독도. 영원히 변치않는 우리의땅,독도이다. 그러나 파고가높아 접안이힘든배는 독도를 천천히 한바퀴 선회관광하는것으로 대신한다. 접안을 시도하겠다는 방송이나올때는 환호와 박수가 요란하였는데 실망이 크다. 그러..

댓글 여행 2021. 4. 19.

18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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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릉여행-안반데기,아들바위

4개월만의 강릉행이다. 연초 일출구경겸 들렸다가 식사한 식당에서 코로나환자가 발생하여 연락을받고 황당하였던 기억이 새롭다. 열시가 넘어 출발하니 강릉IC부근을 지나니 점심시간이 지났으나 도중에 이것저것 간식을 먹어 시장하진않으나,간단하게 핫도그로 점심을 대체한다. 그리고는 작년가을에 들렸던 안반데기마을을 찿는다. 모습이 달라진것이 없다. 계절만 가을에서 봄으로 바뀌었을뿐ᆢ 전망대는 출입이 통제되어 동네를 조금걸어보는데 도반이 춥다고 돌아가자니 걸음을돌려 강릉의 아들바위해변으로 이동한다. 아들바위에서 전경을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는 근처에서 문어숙회를 사서는 강릉항으로 이동하여 사전확인을 한다. 터미날이 애매하여 사전확인하길 잘했다. 아님 내일 새벽에 출항에 임벅하여 헤멜뻔했다. 숙소에서 문어회로 소주한잔을..

댓글 여행 2021. 4. 18.

17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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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편안한 마음,불편한 마음

살아가면서 마음 편안한것이 제일이다. 돈이라는 것은 있다가도 없는 것이고, 물질적으로 풍족하다고 또 행복한것이 아니다.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에 마음이 쓰이고, 한순간에 어느일에 신경이 쓰이면서 마음이 불편해진다. 희로애락의 우리네 인간사의 단편이 아닌가싶다. 다른사람을 바꾸려하지말고 내가 바뀌면 쉽게 모든것이 해결되지않는가... 누나네 아들이 미혼으로 있고,여동생의 제자가 미국에 살고있으며 가끔 통화를 하며 미국으로 놀러오라고 하면서 딸이야기를 하니 여동생은 조카이야기를 하고보니 서로가 조건이 맞을 것 같아 언제 한국에 오면 한번 보도록하자고 한 모양이다. 그리고는 조카에게 확실하게 답을 받지않고 누나나 여동생이 편한대로 그러면 되겠구나라고 좋게 생각한 모양이다. 조카는 분명하게 싫다고 답을 하였다..

댓글 일상 2021. 4. 17.

16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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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904회 삼성산(210416)

1.2021.04.16(금).10:05-14:054.00hr) 흐리고 가랑비 2.gjh.pth 3.관악역-학우봉능선-국기봉-불성암-천인암능선-안양유원지, 7.34km 4.원래 단독으로 북한산을 찾기로 계획하고 있었는데, 전기자격을 취득하고 많은 도움을 주고있는 예전 거래처의 지인이 같이 산행을 하자고 제의해 동행하기로하다. 일기예보상 소량의 비가 온다고는 하나 무시하고 아침에 기상하여 하늘을 보니 흐리기만 하고 비는 내리지 않고있다. 신도림을 경유하여 관악역에 도착하니 약속시간 10분전. 반갑게 조우를 하고는 들머리를 지나 산을 오른다. 짙은 안개가 자욱하여 주변이 조망되지않는 앞만 바라보고 오르는 산행이다. 어느정도 오르다보니 이슬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보슬보슬내리는 비에 배낭이 젖어..

댓글 流山錄 2021. 4. 16.

15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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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한강과 술한잔

국민학교동창이 연락이 와서 세시경 가양에서 만나 한강을 걷고는 당산에서 술한잔을 하기로하였다. 며칠전 술한잔 이야기하길래 일정을 미루어 만나기로 한 것이다. 어젠간 봄비가 내리고 기온이 떨어져 근래의 날씨답지않게 서늘하고 한기까지 느끼게하는 기온이다. 가양에서만난 한강으로 나간다음 여의도방향으로 걷는다. 한랭전선이 오니 황사가 사라지고 시계가 깨끗하게 보전이되니 북한산이 선명하게 바라보니고 멀리 석촌호수의 롯데타워도 보인다. 이런저런 이야기속에 한시간 반정도를 걸으니 당산이다. 도심으로 들어가 홍어삼합에 막걸리를 시켜놓고 마시기 시작한다. 이래저래 막걸리7병을 나누어마시고는 취해 버렸다. 필림이 끊어진 것이다. 2차를 갔다는데 어떻게 먹었는지 귀가를 어떻게 하였는지 도대체 생각이 나질않는데 어렴풋이 귀가..

댓글 일상 2021. 4. 15.

1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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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울릉여행계획

울릉도는 '78년도 친구들이 군입대위로겸 여행으로 다녀오고는 가 본적이 없고 마침 도반이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고해서 4박5일의 일정으로 계획을 세운지가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 다음주 실행이니 계약을 하여야한다. 손녀를 봐주러 딸네집에 가서 부랴부랴 예약을 하려니 카드를 가져오지 않아 진행이 되지않는다. 귀가하여 예약하려니 마음에 드는 숙소는 예약이 다되었다. 도반은 '미리예약을 하지'라고 핀잔을 한다. 숙소가 마음에 들지않는가보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숙소는 미리예약을 하여도 마찬가지이리라. 체험해보지 않고서는... 하는수 없이 도동부근의 저렴한 호텔에 예약을 하고는 강릉에서의 배편과 독도배편도 예약을 완료하였다. 출항이 아침08시여서 강릉에서 일박을 하여야하니 그것까지 예약을 마무리하였다. 이제 일정을..

댓글 여행 2021. 4. 12.

11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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