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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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977회 삼성산(220517)

1.2022.05.17(화)10:40-14:00(3.20hr) 맑고 무더움 2.solo 3.염불사-안양유원지둘레길-망월암-삼성산-국기봉-염불사원점회귀, km(976회와 역방향주행) 4.새벽?에 기상하여 딸네집으로 가서 손녀와 아침을 차려먹고 학교로 등교를 시킨후 진료예약이 되어있는 대림병원으로 이동한다. 십여년간 간질환으로 약을 복용하고 매3개월마다 검사를 받는데 지금까지 이상없이 잘 관리하고 있다는 결과이다. 이상이 없으니 그만 검진을 받으면 안되냐고 예전에 문의하였는데 그러면 간경화로 이어질수 있어 위험하다고해 계속 검진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검진주기를 조정하자고 했더니 6개월로 연기를 해준다. 3개월에서 4~5개월로 생각하고 이야기하였는데 6개월로 조정해주니 망치로 맞은듯 멍하다. 차를 몰아 염불암..

댓글 流山錄 2022. 5. 17.

1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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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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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전라도길 퍼플섬-박지도.반월도(220515)

1.2022.05.15(일) 12:10-16:30(4.20hr) 맑고 써늘한 바람 2.lng ,cjs,lsj,doban 3.두물마을-퍼플교-해안산책로-박지당-기바위-소망의 다리-해안산책로-당숲-절골재-만호바위,만호정-어깨산-돌탑- 반월선착장-문브릿지-두리선착장-원점회귀, 9.63km 4.0510기상하여 버스와 전철을 갈아타고 시청에 도착하여 대기하고있는 산악회버스를 타고 0650분 출발. 코로나등으로 인해 산악회버스를 타지않은지 3년여만에 버스로 산행을 나선다. 고속도로를 달려 부여에서 잠시 휴식한후 압해도,암태도,팔금도,안좌도를 연결한 다리를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여 걷기를 시작하니 12:10분. 멀리도 달려왔다. 퍼플섬. 천사대교등으로 섬들을 연결하면서 섬에서 자생하는 참도라지,콜라비,꿀풀등에서 착안한..

14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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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글씨 春興,碧瀾渡,나공곡

春興(춘흥) ​ 정몽주(鄭夢周) 春雨細不滴 춘우세부적 夜中微有聲 야중미유성 雪盡南溪漲 설진남계창 草芽多小生 초아다소생 ​ 봄비 가늘어 방울지지 않더니 밤 되니 작은 소리 들리네 눈 녹아 남쪽 시냇물이 불어나니, 풀싹은 얼마나 돋아났을까 壁瀾渡(벽란도)유숙 久負江湖約 구부강호약 風塵二十年 풍진이십년 白鷗如欲笑 백구여욕소 故故近樓前 고고근루전 오래도록 강호의 기약 저버린 채 풍진세상에서 어느덧 이십 세월 백구도 나를 비웃으려는 듯 설렁설렁 누각 앞으로 날아오네 나공곡 성간 낭군은 수레바퀴요 첩은 길 위의 티끌 가까워지다가 다시 멀어지니 보고보아도 친할 수가 없군요.

댓글 붓글씨 2022. 5. 14.

1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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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글씨 한시 쓰기

한시를 붓글씨로 써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들어 김기지음의 한국 한시 100선을 구입하였다. 하루 한두편의 시를 붓글씨로 써보는 것도 풍류와 심신의 수양과 습사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이다. 그 첫날 을지문덕,최치원,이규보의 시들을 서툴지만 그리듯 써본다. 1.​ 神策究天文 그대의 신기한 계책은 하늘의 이치를 다 하였고 妙算窮地理 기묘한 헤아림은 땅의 이치를 통하였네. 戰勝功旣高 싸움에 이겨 그 공이 이미 높으니 知足願云止 만족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2.秋夜雨中(추야우중) 최치원 秋風唯苦吟(추풍유고음) 世路少知音(세로소지음) 窓外三更雨(창외삼경우) 燈前萬里心(등전만리심) '가을 바람에 괴롭게도 읊고 있건만 / 세상에는 알아 듣는 사람이 없어 / 깊은 밤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 등불 아랜 만리 먼..

댓글 붓글씨 2022. 5. 13.

12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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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경기도길 두물머리와 세미원걷기(220512)

결혼38년이되는 날이니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오랫만에 양평을 찾아보기로한다. 아침에 딸네집으로 출근하여 손녀를 깨우는데 쉬이 일어나질 못한다. 간밤에 새벽까지 엄마에게 잡혀 공부하다가 잠들었는데 문을 열어놓고 자서 목이 아프다고한다. 혹 코로나에 감염된것이 아닌지 걱정도되고 어린아이를 새벽까지 재우지않고 공부시키는 딸을 나무라도 보지만 말을듣지 않으니 갑갑한 마음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면서 우리가 손녀를 돌봐주는데 그 보람이 없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않다. 손녀를 등교시키고는 차를 몰아 막히는 88도로,강북강변로를 지나 팔당대교를 넘으니 조금 체증이 사라진다. 양평으로 들어와 공영주차장에 파킹을 하고는 두물머리방향으로 두물길을 걸어본다. 서울을 벗어나니 공기도 깨끗하고 맑으며 화창하게 조금..

1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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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경기도길 원미산걷기

조식후 활터에 올라 습사를 하다가 시간이 되어가니 다들 활을 그만내고 내려가는 분위기이다. 우리부부만 좀더 습사를 하려니 부사두가 같이 점심을 먹고 다시 올라와 습사를하라고 권한다. 오전 습사팀중 몇분이 같이 점심을 먹고 돌아가면서 밥값을 내어왔으니 같이 어울려 식사를 하고는 다시 활터로 올라와 사대에서 네순을 내노라니 그 사이 사우들이 많이 올라왔다. 다시 어울려 두어순을 내니 20여순에서 한순이 빠지며 95발을 쏘았으니 최근들어 가장 많이 활을 낸것 같다. 될 것 될 것 같으면서 잘 되지않은 것이 활이다. 한발의 관중에 신경을 쓰지말고 한발한발을 바른자세로 내는데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과녁에 맞는 것 보다는 신중하고 바르게 한발을 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활터를 나와 오랫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