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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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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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 글솜씨

초등학교 1학년인 외손녀는 글도 잘 쓴다-어린나이임에도 선생님 흉내를 곧잘 내어 또래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정도이다. 나이보다 더 똘똘하여 대화도 엔간한 어른수준을 넘어서며 어려운 단어도 곧잘 사용하여 놀라게 한다. 요즘 아이들이 거의가 그러하듯 맞벌이 부모이니 등하교를 할머니와 우리가 지원해준다. 혼자서도 할 수 있다고 호언하는데 세상이 험난하니 당분간은 돌봐 주어야한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손녀를 보면 신기하기도하고 세월이 빠름을 새삼 느낀다. 간밤인지 아침인지 눈이 살짝 내려앉은 아침이다. 일찍 한방병원을 들려 침,약침,DNA주사와 도수치료를 받고 손녀를 하교시키기 위해 딸네집으로 향한다. 코로나대응 2.5단계지만 돌봄교실은 그대로 운영한다. 전철에서 내려 잠깐 한강변을 둘러보고는 식사후 하교를 시..

댓글 단아 2020. 12. 18.

07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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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 훌쩍 커버린 손녀II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한 손녀는 코로나로인해 입학이 수차 연기되다가 겨우 입학을 하였지만,아직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등교하고 나머지날들은 긴급 돌봄교실로 나가고 있다. 요즘 거의 모든 부부가 그러하듯 맞벌이로 생활하니 애들 돌보는 것이 큰일이다. 아침등교,하교가 직장출퇴근하고 시간이 맞질 않으니 거의 할머니가 돌보고 아니면 사위가 돌보다가 그도 안되면 지원요청이 온다. 도반이 제주여행을 가고난후 한번은 하교를 시키고 다음날 등교를 시켜야하니 딸네집에서 자고 등교시켰고, 집들이 겸 딸네 친구들이 온다고 하교후 우리집으로 데려와 하루를 재우고 다음날 보내주었다. 그런데 아이와 같이 지내다보면 과연 8살이 맞나 싶을 정도로 조숙함에 깜짝 놀라곤한다. 부부가 싸우는 것을 목격하고는 정확히 무엇때문에 싸우는지도 ..

댓글 단아 2020. 6. 7.

08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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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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