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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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생활 49회 백운계곡 글램핑(201114)

손녀가 캠핑을 가기를 원하니 날씨가 춥고 밤에 잠을 자기가 곤란할 것 같아 글램핑으로 가기로한다. 이미 수도권인근의 캠핑장은 예약이 가득하여 찾기가 쉽지 않다. 딸이 간신히 포천의 백운계곡 글램핑장을 예약하였다. 산정호수걷기와 늦은 점심을 마치고 시장을 보아 캠핑장으로 들어가니 이미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캠핑장을 찾았고 해방감으로 들떠 놀고있다. 텐트등을 설치하는 수고와 시간이 절약되니 장작불을 피우고 막걸리를 한잔마신다. 손녀는 놀이기구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고있다. 놀이를 마치고 늦게 손녀와 딸이 돌아오니 시장하지는 않지만 이동갈비를 숯불에 구워 막걸리와 먹는다. 조금 취기에 손녀가 사회를 보고는 돌아가며 노래를 부르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낸다. 깊은 산골인데도 주위가 온통 ..

댓글 캠핑생활 2020. 11. 16.

02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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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생활 48회 장항오토캠핑장(201102)

세월이 빠르다. 벌써11월2일. 형제들과 일박이일을 즐겁게 보내고 하루더 근처에서 보내기로 한다. 갈길이 먼 중형에게 같이 하루를 보내자고 했는데 바깥으로 나오면 잠이 잘 오지 않는다고 피곤해 하니 우리부부만 캠핑장을 찾는다. 한군데를 알아보니 이미 예약이 완료되었다고해서 장항오토캠핑장을 알아보니 가능하다고한다. 얼핏 공단부근이라 생각하고 탐탁치 않게 생각했는데 와보니 시설과 경관이 아주좋다. 바닷가에 우거진 송림사이에 데크시설이 되었고 오픈한지가 일년밖에 되지않아 깨끗하기도하다. 피곤한 몸이고 달리면 집까지 못갈것도 없지만, 멀리까지 와서 그냥가는 것도 아쉽고 또 루프탑을 설치하였으니 본전생각도 나고 더구나 백수신세인데 하루더 놀더라도 바뀌는 것은 없다. 어닝을 설치하고 준비하는 사이에 일몰이 지나가 ..

댓글 캠핑생활 2020. 11. 2.

2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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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생활 47회 망상오토캠핑장(201021)

몇개월만의 캠핑이다. SUV에 루프탑을 거금을 들여 설치하고는 제대로 즐겨보지를 못했다. 나이들어 자격을 취득한다고 공부를 하면서 움직이기가 쉽질않았고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니 그것또한 발목을 잡았다. 캠핑장을 들어서니 넓은 공간에 캠핑을 하는 사람은 열팀이 채되지 않는것 같다. 그나마도 순수 텐트족은 하나정도이고 나머지는 거의 차박이나 루트탑등등이다. 예전처럼 여러명이 우루루 모여 먹고 마시는 시끌한 형태가 아니라 두서너명이 조용히 머물다가 떠나는 형태이다. 두번째로 설치해보는 어닝이 낫설다. 그나마 구입후 몇개월이 지나 받은 어닝은 보관만 하다가 이번이 처음 설치해보는 것이다. 몇번 헤멘끝에 간신히 설치를 하였지만 차량으로 연결되는 부위가 완전하게 잘 되지는 않은것 같다. 해가 서산으로 지고나니 어둠이..

댓글 캠핑생활 2020. 10. 21.

29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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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생활 46회 의일리 캠핑(200626)

말이 캠핑이지 중형의 농장에서 보낸 일박이일 일정이다. 매년 형제들이 만나 매실따는 핑계로 일박을 같이 보내면서 만남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제주일정때문에 유월말로 일정을 연기하고나니 장형은 관절수술이 도져 재수술때문에 불참하고 제주의 여동생도 불참이니 3팀이 모여 오붓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도착이 늦어 봉정사입구 칼국수집에서 만나기로 하고 달려가니 일착이다. 주문을 하고 조금 기다리니 도착하고 있어 반갑게 해후를 한다. 칼국수와 부추전으로 푸짐하게 점심을 먹고는 농장으로 향한다. 부모님산소에 인사를 드리고 농장을 둘러보니 날로 우거져 간다. 산소주변 정리와 벤치를 이동하여 앉을 자리를 만들어 간다. 여름이고 흐린날씨지만 땀이 줄줄 흘러 내린다. 산골이라 그래도 시원하니 젖은 옷도 금새 건조가 된다...

댓글 캠핑생활 2020. 6. 29.

28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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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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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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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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