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1년 02월

03

트레킹 화암사숲길

속초여정의 마지막날이다. 3박을 한 케이호텔을 떠나 작년여름 걸었던 화암사숲길을 걷기로하고 길을 떠난다. 작년여름 걸을때는 안개비가 내리고 운무가 끼어 제대로 풍광을 보지못한 아쉬움과 길지않는 거리가 그렇게 부담이 되지않을 것 같은 판단에서다. 겨울날씨치고는 그리 춥진않지만 바람이 조금 불어오는 것 같다. 막상 화암사에 주차를 하고 숲길을 걸으려고하는데 초입에서 부터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추위에 약하고 바람에 겁이많은 도반이 초입에서 가지말자고하니 벌컥 돌아가자고 화를 내니 뽀루통하여 말없이 걷는다. 능선길을 오르는 동안 불어오는 바람이 무척이나 심하고 그 소리또한 요란하니 조금 미안한 마음도 있어 힘들면 내려가자고하니 손이 시렵다하여 두터운 장갑을 꺼내주니 다시 산을 오른다. 여름철 오를때는 땀이 흐..

댓글 트레킹 2021. 2. 3.

02 2021년 02월

02

트레킹 해파랑길 46코스

1.2021.02.02(화)10:30-15:50(5.20hr)맑음ㆍ바람 2.doban,lsj 3.장사항~청간정~봉포해변~아야진항~문암해수욕장~삼포해수욕장,16.77km 4.여정 3일차, 일정으로 해파랑46코스를 걷기로한다. 숙소를 출발하여 출발점인 장사항으로 달려 주차후 준비하고 걷는다. 맑고 그리 춥지않은 날씨이나 바람이 거세다. 더불어 파도가 크게 일어 해변을 몰아치니 바람이 거세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다. 출발점에서 걷는 단체를 만나기도 하였는데 그 후로는 걷는 사람을 보기가 쉽지않았다. 어제 잠깐 걸었던 청간정코스를 다시걸으며 해변으로,그리고는 잠시 도로로 들어와 걷기를 계속한다. 20년초 해돋이를 보러들른 곳을 다시 걸어보고는 해변을 따라 쉬임없이 걷는다. 바람이 조금 신경이 쓰이지만 그것이 아니..

댓글 트레킹 2021. 2. 2.

24 2021년 01월

24

트레킹 여의도 한바퀴

1.2021.01.24(일)11:30-14:40(3.10hr) 맑고쾌청하며 따뜻한 날씨 2.dban 3.당산-여의샛강-63빌딩-마포대교-국회-원점순환, 4.두달보름만에 다시 여의도를 한바퀴 걸어본다. 어제 집에서 하루를 자고난 손녀딸을 당산동 집으로 데려다준겸 인근의 한강을 걸어본다. 겨울날씨답지않게 포근한 며칠이고 오늘도 걷기시작할때의 기온이 영상6~7도 이다. 한참을 걷다보니 얇게 입은 옷도 더워진다. 아예 장갑은 벗고 윗옷도 쟈크를 열어 바람이 들어오게한다. 날씨가 따뜻하니 걷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다. 샛강을 돌아 63빌딩부근 한강으로 들어서니 이곳은 사람들이 더욱 많다. 코로나로,추위로 위축된 활동을 하기위해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부모도 많고 걷는 가족들도 많다. 겨울철이지만 봄날 같으니 라이딩..

댓글 트레킹 2021. 1. 24.

15 2021년 01월

15

트레킹 덕유산 백련사길(210114)

1.2021.01.14(목) 12:40-17:00(4.20hr) 맑고 봄날씨 2.lsj,ljy,doban 3.구천동주차장-인월담-삼공리-연화폭포-백련사-원점회귀, 11.58km 4.친구가 덕유산의 설천봉,향적봉 눈구경을 가자고 몇차례 이야기하는 것을 코로나등으로 연기연기하다가 너무 미루는 것 같아 처형과 도반의 동의로 실행하다. 코로나시국이지만 식당이용을 자제하고 대면의 기회를 최소하 시킨다면 눈구경하며 하루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침 여덟시집에서 조우하여 처형을 픽업하고 경부를 달려 금산에서 잠시 휴식하고 무주에 다다르니 열두시가 넘었다. 곤돌라를 타려고 주차를 하고 티켓팅장소로가니 코로나시국에 사람들이 긴줄을 늘어서있고 안내하는 사람은 대기 3시간이라고한다. 티켓팅후에도 곤돌라에 한팀만을 태..

댓글 트레킹 2021. 1. 15.

03 2021년 01월

03

트레킹 계남.매봉.작동.지양걷기

오후일과중 하나는 걷기이다. 계남산을 지나 매봉산을 걸어 국기봉에서 작동산으로해서 작동방향에 내린다. 그리고는 지양산을 올라 시영아파트로 내려온다. 널널한 것이 시간이니 온수방향으로 걸을까하다가 도서관에 책도 반납해야하니 작동을 경유하여 지양산을 걷는 것이다. 휴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걷고있다. 출발무렵에는 그리 추운줄 몰랐던 날씨가 오후로 접어 들면서 흐리고 기온이 떨어진다. 귀를 덮지않으면 시려워지고 덮으면 갑갑해진다. 새해를 어떻게 보내야하나등과 금년에 하고픈일들을 생각해본다. 최대의 현안은 어떻던 건강이다. 나이들어 자기몸을 잘 챙기고 추수려 아픈 곳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여야 한다. 세월이 흐르면 아픈 곳이 나타나지 않을 수는 없지만 최대한 느리고 적게 심신을 단련해야 한다. 그 다음은 하고 싶은..

댓글 트레킹 2021. 1. 3.

28 2020년 12월

28

트레킹 지양,와룡,작동산(201228)

1.2020.12.28(월) 13:25-17:25(4.00hr) 맑고따뜻함.미세먼지 2.doban 3.지양산-온수동-와룡산-작동사거리-작동산-국기봉-양천터미날, 12.15km 4.오전을 집에서 보내고 나니 매일 그러하듯 움직이고 싶어진다. 그래도 오전중 인터넷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서예를 하거나 공부를 하니 눈을 쓰는 일이고 움직임이 거의 없는 일이니 몸도 찌쁘듯하니 주로 오후엔 걷는것이 일과이다. 대출한 도서를 반납하러 해맛이 도서관을 들려 반납후 지양산을 오른다. 야산이지만 산을 오르는 것은 쉽지않다. 요즘같으면 마스크도 쓰고 오르려니 호흡도 힘들다. 봄날같은 기온에 얕은 야산이지만 오르니 땀이 맺힌다. 다시 온수동방향으로 걷다가 가끔 들리는 절집 원각사에 들려 대웅전에 백팔배를 올린다. 백팔배를 시..

댓글 트레킹 2020. 12. 28.

06 2020년 12월

06

트레킹 신정,와룡,춘덕,원미산

오후시간은 거의 트레킹,라이딩,산행등 운동으로 보내는 시간이 많다. 라이딩을 하기가 적합할것 같은 날씨인데,도반은 걷자고하니 보조를 맞추어 원미산을 걷기로한다. 이곳은 예전에 살던곳이니 야산걷는 코스에는 훤하다. 신정산을 오르고 원각사를 지나 이름도 생소한 와룡산을 지난다. 그리고는 그리 추운날씨가 아니니 도반은 조금더 걷자며 춘덕산을 지나 원미산까지 오른다. 야산이지만 오르내림이 있어 부분적으로 호흡을 헐떡이며 걸어야하는 구간도 있다. 비가 오지않아 지면이 발을 밟으면 먼지가 펄썩이며 메마른 곳이 여기저기다. 원미산정상의 정자는 확산되는 코로나로 폐쇄가 되었다. 근래들어 무섭게 확산되는 코로나에 속수무책이다. 철저히 마스크를 끼고 대중이 모이는 곳을 피해야한다. 그러나 언제 이 코로나시국이 사라질지는 ..

댓글 트레킹 2020. 12. 6.

05 2020년 12월

05

트레킹 계남ㆍ매봉ㆍ지양

https://coupa.ng/bNlHFz COUPANG 쿠팡은 로켓배송 www.coupang.com 오전일과를 마치고 나니 오후엔 무엇을 할까 고민 될 때가있다. 아마도 대부분의 백수들이 겪는 일상중의 하나가 아닐까싶다. 간단히 토스트로 속을 채우고 집을 나선다. 걷는 것이 최고의 운동이고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해준다. 트레킹으로 분류하는 것도 두시간이내의 근처 계남산을 걷는 것은 일상이라 생각하여 기록에서 배제하고 세시간정도 되는 것들만 포스팅하고있다. 간단하게 계남산 데크길을 돌아 매봉산으로 오른다. 이렇게 움직이면 충분히 활동할만한데 어제의 충주여행은 운전만하다가 움직일려니 한기와 더불어 을씨년스러운 느낌과 코로나가 발목을 잡아 활동자체를 위축케 하여 바로 귀가하였다. 주말이라 산을 걷는 사람들이 ..

댓글 트레킹 2020.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