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0년 12월

02

트레킹 매봉,작동,지양 트레킹

기상후 포스팅과 서예,회화를 하고나면 거의 열두시가 되어가는 시간이고 이때부터는 자유로운 시간이다. 이상한 것은 자유로운 시간인데도 무엇을 해야할까하고 금방 무료해진다. 사람의 심리가 그러한가보다. 뭔가 열중하다가 막상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지면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무료를 느낀다. 대부분 이시간이면 점심을 먹고 주변 계남산을 시간반정도 트레킹을 한다. 계남산이야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일상처럼 걷는 산이니 트레킹목록에서도 배제를 시킨다. 오늘은 무료해진 도반이 온수동방향으로 걷자고한다. 집을 나서 계남산자락을 돌아 신정동도서관에서 도서를 반납,대출하고는 인근 식당에서 명동칼국수를 시원하게 먹는다. 코로나 시국에 외식이 꺼려지기는 하지만 장기간으로 늘어나는 대책에 어쩌겠는가. 조심하면서 움직여야지.... 그리..

댓글 트레킹 2020. 12. 2.

01 2020년 12월

01

트레킹 매봉,지양산트레킹

1.2020.12.01(수) 12:10-15:30(3.20hr) 맑음 2.doban 3.계남산-남부순환로-매봉산-동부@-양천주말농장-지양산-신월시영@, 9.57km 4.12월! 어제 11월 마지막날을 보내면서 지인과 횟집에서 술을 많이 마신탓에 머리가 띵하고 속이 쓰리다. 오전을 집에서 머물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먹거리를 싸가지고 집을 나선다. 계남산을 걷다가 매봉산으로 올라 동부아파트부근까지 걷고는 준비한 만두와 빵과 과일로 점심을 대체한다. 12월의 날씨지만 걷을때는 조금 더운 느낌도 있었는데 앉으니 그래도 서늘한 기온이다. 모과차한잔으로 속을 덮히고는 다시 길을 돌려 걷는다. 신정이펜을 지나 그래도 오르기 힘든 장군봉을 피해 양천주말농장으로 지난다. 이미 모든 추수가 거의 끝나고 여기저기 소량의 배추..

댓글 트레킹 2020. 12. 1.

19 2020년 11월

19

15 2020년 11월

15

트레킹 제빵소와 고모리저수지(201115)

캠핑장을 나와 인근의 제빵소를 들리고 인조폭포를 구경한다. 커피샵을 들리려다 다른곳으로 가기로하고 귀가길을 달려 포천인근의 제빵소를 들려 빵과 커피를 마신다. 조금양이 되는 것은 같아보이는데 그가격이 7만원이나 된다는 것에 놀란다. 나이먹은 구시대 사람의 생각은 그 가격이면 맛집에서 먹는 것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젊은 사람들의 생각은 다른가보다. 그리고는 딸이 초기에 근무하던 학교에 들려 구경을 하고는 인근의 박물관을 들려보기로하고 가보니 입장료가 적지않아 굳이 들어갈 필요가 있냐는 생각에 근처의 고모리 저수지를 둘러보기로한다. 산정호수와 비슷하게 사람들이 많다. 세삼 물이 있거나 풍경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냥 두지않고 카페와 식당 및 모텔이 밀집하는 우리네 환경과 사고방식에 놀란다. 어디를 ..

댓글 트레킹 2020. 11. 15.

14 2020년 11월

14

트레킹 산정호수둘레길(201115)

1.2020.11.15(토)12:50-14:05(1.15hr) 맑음 2.doban.딸네식구 3.산정호수둘레길, 3.48km, 1.15hr 4.딸네식구와 캠핑을 가기로하고 도중에 들린 산정호수 둘레길. 명성산엔 억새축제를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있어 주차장에 진입이 쉽지않다. 이미 단풍은 제철을 지났고 맑고 푸른 산정호수 주변을 걸어본다. 코로나로 억압된 환경을 벗어나 해방감을 느껴보려는 사람들이 줄을 잇는다. 산을 간다고하니 겁을먹고 가지않겠다는 손녀는 분위기에 취해 잘도 걷는다. 그러나 사실은 한바퀴돌고 오리보트를 태워준다는 말에 더 기대를 하고 걷고있다. 명성산의 위압적이고 아름다운 자태와 호수의 물이 잘 어울러져 멋진 경치를 연출하는 분위기이다. 점심때가 되었지만 걷고 보트를 탄 다음 인근..

댓글 트레킹 2020. 11. 14.

11 2020년 11월

11

트레킹 계남,매봉,지양산

화창한 가을날씨이니 근처산을 걷기위해 집을 나선다. 먼저 계남산을 돌아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다시 계남산을 돌아본다. 어제의 북한산의 겨울모습과는 딴판으로 이곳은 가을의 절정을 보여준다. 높은산에 비해 그리 추위가 오지않아선가... 아름다운 계절,아름다운 나날이다. 현재가 선물인 것을 다시한번 느껴본다. 구로중을 돌아 남부순환도로를 건너서 매봉산으로 올라간다. 한참을 오르다보니 예전 이펜에 살때 열심히 운도을 다니던 산위 운동기구터이다. 월초 비가 왔지만 강수량이 얼마 되지않아선지 지면에 먼지가 펄썩인다. 궁동터널을 지나 장군봉으로 오른다. 이곳에서 고구마를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온수방향으로 가면 점심이 너무 늦을것 같아 터널을 지나 지양산으로 오른다. 그리고는 시영아파트로 내린다. 이곳의 단풍도..

댓글 트레킹 2020. 11. 11.

09 2020년 11월

09

트레킹 여의도순환

손녀를 봐주러 딸네집에 왔다가 손녀를 등교시키고는 시간이 있어 한강을 걸으러 나왔다. 코스를 여의도를 한바퀴둘러보기로하고 먼저 샛강을 따라 걸어간다. 자전거로는 몇차례 왔지만 걷기에는 처음이다. 작은 것 같은 여의도도 걸어보니 상당히 크다. 아기자기한 샛강을 따라 국회상단에서 63빌딩까지 걸으니 거의 한시간이 소요가된다. 샛강은 인천앞바다가 만조가 되면 그 수위가 올라가며 따라서 부분적으로 물에 잠길수도 있으니 주의하라는 안내판이 여기저기에 있다. 한강방향으로 돌아서니 넓은 강폭의 한강이 물결에 일렁이며 출렁거린다. 오늘따라 기온이 떨어지니 물결이 더 싸늘하게 보이고 불어오는 강바람이 차갑다. 아직 단풍이 곳곳에 물들어있고 낙엽이 다 떨어지지 않았는데,오늘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1도라는 예보이고 체감온도..

댓글 트레킹 2020.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