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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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901회 감악산(210331)

1.2021.03.31(수)11:00-15:00(4.00hr) 맑고 미세먼지다소 2.doban 3.신암저수지 돌강쉼터-선일재-공룡바위-전망대-임꺽정봉-감악산-장군봉-얼굴바위쉼터-선암사터-칠성바위- 숯가마터-감악약수터-원점, 5.03km 4. 3월의 마지막날, 드라이브겸 산행으로 오랫만에 감악산을 찾다. '18년5월에 찾고는 처음이다. 대여섯번정도는 오른것 같은 감악산이다. 당연하지만, 공용주차장을 입력하면 항상 신암저수지를 들머리로 안내한다. 감악산출렁다리 주차장으로 검색을 하여야 범륜사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3월말인데도 5월중순은 되는 것같은 날씨이다. 맑지만 미세먼지가 다소있어 시야가 흐릿하다. 외곽고속도로를 지나 장흥으로 안내를 하는 내비를 따라 신암저수지입구를 들머리로 출발하니 11시.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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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1년 03월

22

流山錄 900회 고려산(210322)

1.2021.03.22(월) 10:55-15:45(4.50hr) 맑고 싸늘함 2.doban 3.부근리들머리-시루메산-고려산-낙조봉-원점회귀, 11.34km 4. 900회! 많다면 엄청나게 많고 적다면 적은 숫자이다. 21년만에 이룩한 산행횟수이니 많은 세월에 노력을 한 결과이다. 그러나 매일처럼 산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조족지혈같은 숫자가 아닐까싶다. 작은노력이 모여 커다란 숫자를 만든다는 것을 보여주는데도 의의가 있다. 어느산을 갈까 망설이다 드라이브도 겸할 수 있고 진달래도 볼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고려산으로 향했다. 활터부근의 원미산은 진달래가 거의 만개수준까지 피었으니 고려산도 어느정도는 개화가 되었을 것이라 판단하고 사람들이 몰리기전에 가보자싶어 나섰다. 한시간반여를 달려 평소와는 다른 들머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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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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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899회 호룡곡산(210311)

1.2021.03.11(목) 11:10-16:40(5.30hr) 흐리고 미세먼지 자욱 2.doban 3.광명주차장-호룡곡산-국사봉-하나개유원지-호룡곡산산림욕장-부처바위-원점회귀,11.09km 4.어제에 이어 연속산행이다. 손녀돌봄에 피곤한 도반이 호룡곡산을 가자고하니 흔쾌히 동의를 한다. 어제 마신 술의 취기로 머리가 둔한 상태로 식사후 준비하여 인천공항도로를 달려 영종도를 지나 잠진도를 들어오니 무의도로 연결되는 무의대교가 건설되어있다. 예전에는 잠진도에서 배를 타고 무의도를 들어갔는데 몇년전에 다리가 개통되어 차를 몰고 편리하게 들어갈 수 가 있다. '08년 10월에 처음 이 산을 찾았고 그때 길가에 지천으로 널려있는 손가락만큼이나 굵은 푸른색갈의 벌레들을 보고 발길을 어디다 두어야 할 지 헤멘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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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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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898회 북한산의상능선(210310)

1.2021.03.10(수) 10:00-16:00(6.00hr) 맑으나 미세먼지 2.ljy외 3.산성입구-의상봉-용출봉-용혈봉-증취봉-나월봉-나한봉-문수봉-비봉-향로봉우회-불광사, 9.23km 4.삼월들어 첫산행. 국민학교 친구와 같이 산행하기로하고 집을 나섰는데 약속시간보다 30분정도 빠르게 약속장소인 불광역에 도착할 것 같아 연락을 하니 아예 구파발에서 만나자고 한다. 그래서 산성으로 가서 의상능선을 타기로한다. 버스에서 만난 친구의 여친?들과 동행하기로 하고 몇년만에 의상봉을 오른다. 여자들은 거의 매일을 이 코스를 탄다면서 체력이 상당히 좋아 항상 우리를 앞서 나간다. 헐떡이며 의상봉을 오르는데 주머니에 있어야할 손수건이 없다. 날씨가 따뜻하여 오를때 땀이 흘러 필수품인데.. 아마 조금전 흘린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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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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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897회 봄바람의청계산(210227)

1.2021.02.27.10:20-14:20(4.00hr) 맑고 바람약간 2.ljg,doban 3.청계사-이수봉-국사봉-원점회귀, 5.81km 4.어제 산행에 이은 연속 산행이다. 교대근무중인 둘째처남이 산행을 하자기에 남산을 걸을까 싶었는데 도반이 청계산을 오르자니 준비하여 차를 몰아 인덕원에서 처남을 픽업하여 청계사로 향한다. 날씨는 맑지만 어제보다는 바람이 더 불고 그 바람이 조금은 차게 느껴지는 날씨이다. 청계사입구를 들머리로 바로 산을 오르는데 이곳이 경사가 심한 편이라 쉽지가 않다. 아무리 산을 올라도 오르막은 힘들다. 데크가 보이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걸어 호젓한 경사지를 걸어 한번의 휴식후에 헬기장으로 올라선다. 이제부터는 능선길이니 조금의 여유가 생긴다. 이수봉을 지나 국기봉을 향한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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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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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896회 봄기운의 관악산(210226)

1.2021.02.26(금) 10:55-15:55(5.00hr) 맑고 따뜻함 2.solo 3.사당역-마당바위-관악문-연주대-학바위능선-삼거리약수-서울대, 10.72km 4.2월도 그 끝을보이고 있는데 도반이 약속이 있어 산을 다녀오라고하니 준비하고 집을 나오려니 아침부터 나선다고 삐친다. 가려면 일찍 갔다오는것이 좋지, 별걸 다 가지고 트집이다. 여자들의변덕이란... 사당에서 출발하니 완연한 봄날씨에 어느정도 오르다가 더워 윗옷을 벗고 티차림으로 오르는데도 춥지않다. 조금씩 땀이 흐르고 능선에 올라서니 불어오는 바람이 찬바람이 아닌 기분 좋은 봄바람이다. 초장에 앞질러 가는 사람들도 여기저기서 쉬고 있으니 꾸준하게 쉬지않고 오르니 그들을 앞질러 간다. 꾸준하게 산을 오르고,길을 걸으며,라이딩한 결과 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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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1년 02월

23

流山錄 895회 봄을 앞둔 계양산(210223)

1.2021.02.23(화)13:30-16:30(3.00hr) 맑음 2.doban 3.공영주차장-계양산성-정상-고랑재고개-인천둘레길코스-원점회귀, 8.5km 4.어제 동창들을 만나 낮부터 막걸리에 맥주를 마시고는 일찍 귀가하여 취침하였다. 다행히 일정에 잡혀있던 전기점검건이 연기되는 바람에 일찍기상하지않고 여유를 부릴수가 있어 좋다. 오전에 집에 있다가 몸이 근질하여 가까운 계양산으로 향한다. 고속도와 외곽도로를 달리면 30분이면 너끈하게 도착할수 있는 거리의 산이어서 좋다.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사실 고도야 400미터가 채되지않는 산이니 그리 높은것도 아니고 오르는 길도 그리 길지가 않지만 경사가 심해 오를때마다 힘이드는 산이다. 그래도 산을 접하니 맑은 공기와 더불어 주변을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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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1년 02월

17

流山錄 894회 호암.삼성산(210217)

1.2021.02.17(수)10:50~15:!10(4.20hr) 맑고추위 2.solo 3.석수역-한우물-장군봉-장군능선-거북바위-삼막사-삼성산-446봉-삼거리샘터-수중동산-서울대, 12.00km 4.북한산을 가려하였는데 기상하여 꾸물거리다보니 열시가 가까워지니 이동거리가 먼 북한산을 포기하고 한번에 갈 수 있는 석수역에서 삼성산을 걷기로한다. 버스를 타니 10시,정체되는 가산을 지나 석수를 들머리로 출발하니 10:50분. 어제부터 추위가 시작되어 오늘이 절정이라하지만 생각보다그리 춥지는 않다. 어제내린 눈이 그대로 쌓여있는 호암산을 걷는다. 춥고 눈이 쌓여도 움질일 사람은 움직인다. 비슷하게 출발하는 다른 두팀 4명이 불영암까지는 앞서거니 뒤서거니한다. 한파라지만 정작 산을 타니 그리 춥지는 않고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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