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 친구들

2010. 3. 18. 17:54

 

 

일병 때 사진으로 얼굴에서 긴장감이 보이는 듯......

그래도 자대에 배치 받고 바로 이등병 때 부터 위병소 근무를 섰던지라

어느정도 적응한 후의 모습으로 군기가 들어 있지요.

수도방위사령부 공병대대 2중대 3소대...

하루 8시간씩 근무를 서느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충성을 다하여 근무했던 시절이 그립군요.

지금은 저 때와 다른 시스템으로 근무를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저 때가 재밌고 좋았습니다.

인물 좋고요~~ 병장처럼 세련됐네 ㅋㅋㅋㅋ
오~! 폼나는뎅 ㅎㅎ
안녕하십니까? 저도 2중대 전역자 입니다. 2소대 출신이고여 선배님보다 한참 후배인 00년도 군번입니다. 저도 위병을 군생활 동안 6개월 정도 섰던거 같습니다. 위에 사진과 똑같은 위병 부사수 위치에서 찍었던 사진도 있습니다. 예전 근무복이 더 멋있는거 같네여~~
저 바리케이트 치우면서 차하고 소리치죠 그러면 위병조장이 튀어나오면서 같이 경례 ㅋㅋ
맞습니다~ㅎㅎ
중대장님이나 대대장님이 뜨면 '깨스"라고 외쳤지요~^^
저도 위병소추억이 참많습니다...조장찰때 관보가 하나날라왔는데 조모(할머니)를 어머니로 잘못보고 전혀무탈하시던 어머니 사망소식을 전해가지고 본부중대 이등병하나가 거의 떡실신ㅋㅋㅋ그일때문에 뺑뺑이 한10일돌았어요^^위병소근무의 하일라이트는 태극기 하강식이죠.....전체 동작그만....
충성!선뱃님 반갑습니다. 94년군번입니다. 저 또 한 사진의 선뱃님 자리에서 근무를 섰습니다. 사진 보니 옛날 생각나는군요. 충성! 근무중 이상무! ,계속 근무하겠음!이랬지요. 갑자기 비라도 오면 속보로 진입로로 올라가 전체 동작그만!하고는 태극기를 걷어왔었지요. ㅋㅋ그 무시무시한 2중대 군기 암기 사항 못 외워 점호판으로 많이도 맞아던...서열.암구호.군가.등등 식기당번 고참들 참 무서워었죠. 그래도 지금은 그 고참들이 왜이리 보고싶은지...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반갑네요. 지금은 웃으며 할 수 있는 이야기들지요~^^
89년 군번 본부중대 수송부임 지금 우리들은 10명이상 연락되고 왕래도함
그럼 포크레인 하던 이양호병장 아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