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받는 남자의 사는 이야기

따뜻한 음식과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곳 아기받는남자 블로그입니다.

평창 프란다스의개

댓글 12

음식 레시피/캠핑과 아웃도어

2009. 7. 16.

3주전부터 처남이랑 약속한 여행

무엇을 먹을까 고민고민하다가 와이프는 삼겹살이 넘 질렸다는 말에 립을 굽기로 결정했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고고싱~    2시정도에 도착, 팬션앞 개울에서 발도 담그고(1박2일 프로그램이 설정이 아니라는것을 절실히 느낌...넘 차가왔다) 아이들 노는것도 보고 3시30분부터 침니스타터에 불을땡겼다. 늘그러지만 고기굽는것을 바라보며 오늘은 어떤맛이 날까~ 궁금하기도 하고. 하여간 무쟈게 설랜다.

 

훈연은 단풍나무..........어떤맛이날까???

 

 

 

 

 

 

크게크게 4덩이 올리고

시간을 기다린다.

바베큐의 묘미는 기다림의 미학이라는거.

짜증내지말자~

 

 

 

 

 

 

 

 

 

2시간 지난후 소스덧칠해주고(불스랑 히코리랑 반씩 섞어서 휘리릭)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맛은 흠........머 이런게 다있냐.

넘맛있다

 

담부터는 립만 먹을까낭 ㅎㅎ

와인이 절로 들어간다.

 

 

 

 

요건 모든사람이 좋아하는 건강샐러드

하여간 무지무지 다 좋아하는 샐러드.일명 아기받는남자 국민샐러드

사진이 참 맛깔나게 나왔다

 

이거 다 먹고 스테이크랑 스칼럽이랑

너무너무 맛있는 사진이 없다

이유는

.

.

.

 

와인에 모두 취했다.

 

하여간 넘넘 재미있는 여행이라는거~

시간나면 다시한번오고싶은 평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