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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14. 11:38
●배 부른 노예되기를 희망하는 대한의 청년들에게●

◇.대한의 청년들이여!!!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대우 김우중회장님의 어록을 인용하여 지난 10월21일 수요일 조선일보 31면 에 한면 전체 통 광고를게재했다.
중간제목을 "월급 받는 사람보다,월급주는 사람되자"
광고 내용은 극동러시아로 한정 하여 자기 마음데로 가고 싶은곳 가보는 한달 탐방기간 비용을 1인당 공짜로 1천만원 지원하고 다녀온 보고서 내용이 특출하면 국내 최고 기업인 S그룹에서 채용 또는 회사 설립지원 자금도 알선도 한다는 것이였다.

자격요건은
1.군복무 만기제대자에 35세미만 미혼자.
2.무도 유단자(검도는 제외)
3 .운전면허증 포함 자격증이나 기능장등 합계 3개이상.
4 .7kg 베낭메고 500리 행군 가능한 신체 건장한 사람.
5 .애국가 4절까지,국민교육헌장 줄줄이 외우는 사람.
이상 5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사람은 손수 자필이력서 만들어 11월21일까지
보내라고 공시했다.

◇.응모자 있다,없다로 양분된 광고부 직원들.

광고부 담당 김○○부장님은 "매회 25명씩 합계 10차로 진행한다면 비용이 25억이나 들어가는데 감당을 어떻게 할것입니까?"의 질문에 돈은 어디에서 지원 약속되어 있다.
희망자가 얼마나 될지 ,또 선발하고 교육하고 등 약 2개월 시간도 필요하다는 나의 설명에 적어도 1,000명이상 응모할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여, 나는 적어도 100명은 되지않겠나고 조심스럽게 피력했다.
이때 옆에서 대화를 듣고있든 노처녀 박과장이 끼어들어 "웃기는 소리들 하지마세요 10명도안 될것입니다"라는 말에 김부장은 100만 독자중 적어도 10만명은 광고 볼것이고 천명중에서 한명만 추천해도 얼마인데,,,
나도 김부장 의견에 동감했다.그런데 노처녀 박과장 왈, 지금 이나라에 이정도 능력 가진 총각 있어면 내가 도시락 싸들고 따라 다니며 프로포즈 하겠다고 하여 주변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그녀는 이왕 발언 했어니 한마듸 더 한다면서 지금 제대로 이성 가지고 도전정신 있는 청년이 주변에 있는가, 다시 살펴보라면서 4.19의거 그 시절과는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돌아서면서 직장 구하는 모든 젊은이들 스스로 배부른 노예되기를 희망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기에 자신도 짝을 못찻아 노처녀 되었다고 했다.

◇응모결과는 노처녀 박과장 지적이 맞았다.

광고후 한달 동안 전화 많이 왔다.대화중 애국가 4절까지 부르는 사람 단 한명도 없었고 국민교육 헌장자체를 모르고 있었다.
마감후에 도착한 사람까지 면접도 필요없이 겨우 3명 뽑았다.
이때 정보부대 교육관이 면담 신청와서 만났다.
<남.북한 통일연습예행지구> 건설을 염두에 두고 하는 작업이라면 북측에서도 최정예 요원들이 올것인데 필요 인원을 같이 선발하자는 의견에 좋다고 했고,국기원에서도 태권도 사범단에서 차출하여 주겠다고 했다.
나는 문득 젊은시절 손가락 깨물어 혈서로 조국과 민족에게 충성하자든 그 시절을 회상하고 내가 세상을 잘못 살았는지,세상이 잘못되었는 자괴감에 휩싸여 이글을 쓰고 있다.

◇S그룹 총수께서 오래전에 무역일꾼 10만 양성설을 주장한바 있었다.

어른께서는 자원부족한 우리나라가 살 길은 해외로 갈수밖에 없지 않는가?
1조원을 투자하여 5대양 6대주 지구촌 구석 구석을 각자 희망하는 데로 구경만 시켜 주어도 돌아오면 애국자가 된다면서 10만 일꾼 양성 주장했고 나는 이때 남한땅 64배가 되고 지하자원 보고인 극동러시아 안내를 나에게 맡겨 달라고 했다.이러한 담대한 계획을 정립하신 어른은 저 세상에서 어떻게 보고있을까?
S그룹의 계획은 아직도 미완이고 내가 먼저 칼을 뽑았다.
들리는 소문은 S그룹의 계획을 진보세력측에서 반대했다는 설이 있었어나 확인은 못했다.
다음 기회에는 내가 왜 이런 일을 꾸미게 돼었는가를 설명드릴 계획이다.
지금이나라의현실이니참담할따름입니다광고에지원자에대한직무와대우의표시를하면지원자가늘수있지않을가요?
참담한 현실입니다. 모두 응석받이에 이기주의로 키워졌습니다. 부모한테도 받을 생각만하고
보답할 생각은 없으며 나라에도 사회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예쁜 남자, 용감한 여자를 발상케하는 현실.... 어른인 우리가 잘못키운 거겠죠~

반성합니다.
이 광고를 내신 "새마을이"라는 분 저도 잘 아는 분입니다.
나이 제한만 없으면 저도 가고 싶어요. 아니 돈을 내고라도 가보고 싶습니다.
아직 코로나 때문에 돈도 입금되질 않았고 15명 선발했어나 출발 못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