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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7. 16:50
● 회령지역에 봄파종 채소종자 지원에 대한 小考●

◇ 근년 들어서 가장 홍수 피해가 많은곳

---회령지역의 특수성은 뛔기밭이 함북도에서 가장 많다.
저지대와 고지대가 골고루 분포한다.
홍수피해 단골지역이다.
또 특별한 것은 남쪽으로 온 탈북자가 제일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두만강 건너편 중국땅 三合에는 주민 절반이상이 조선족이라서 평소 교류가 많기도 하다.
2016년말경 그쪽지역 농과원 분원에서 홍수지역 산사태 방지를 위한 대비책으로 잔디종자 요청을 받고 "야 이놈아 잔디는 뿌리가 천근성이라서 홍수예방 안된다 부추심어라" 라고 했드니" 아~ 정구지 말이지요 그런데 종자값이 너무 비싸요"
나는 정구지가 심근성이라서 물만 자주 주면 산사태 예방에 최고라고 설명하고 아시아종묘 유경호사장님께 협조받아 무려 7톤을 공급했다.
돈으로 환산하면 1톤에 1억이라서 7억원이된다.

◇정구지 씨앗 보낸 사연.

--- 이듬해 5월 정구지가 아주 발아가 좋고 잘 자란다고 감사의 말을 전달받았다.
7월 초복때 쯤 연락에 가을종자 또 보냈고 그곳에는 비가 온다하여 "남쪽에는 비오는 날 막걸리에 부추전이 제격인데..." 라는 말에 정구지 몰래 베어가는 통에 밤새워 지킨다고 했다.
이유는 도장부스럼병과 피부 부스럼병에 특효라고 평양에서도 정구지 보내라고 안달이라고 했다.
며칠전 또 연락을 받고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대량으로 못보내고 러시아 목사님 통하여 얼가리와 키큰열무 합계 25키로 보냈다.
그래도 250만원이 된다.
북쪽은 내가 과거 박정희대통령 모신것을 안다.이것에 대한 표현을 "아나토리 이박사는 자신의 돈으로 우릴 도우는데, 문재인 정부사람은 평양에 놀려와도 남쪽정부 돈으로 오드라" 라고 한다.
사실 나는 진좌세력들이 자신의 돈으로 북쪽 도우는 사람 보질 못했다.
나의 북한관은 인민은 구제대상, 정권은 타도대상이다.
북쪽이 가장 싫어하는 남쪽조직에는 민노총 조직이라는 사실을 민노총사람은 알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