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이야기...

은빛날개 2012. 3. 12. 21:33

 

 

아침에는 밥하고 국먹어서

점심은 이렇게 먹기로..

 

 

곡물식빵에 작년가을에

내가 만들은 사과쨈을 발라서

 

 

농사지은 고구마는 다먹고

요즘은 사다놓고 난로에서 군고구마로..

 

 

삶은계란 든든한..만만한 먹을꺼리

 

 

둘이서 다먹고 요만큼 남은것

나중에 출출하면 왔다갔다 하다가 다 비우겠지ㅎ

 

 

낮에는 햇살이 좋아서

점심먹고 산책도 다녀오고..

 

 

그리고 저녁때...

집에 하루종일 있는날은

세끼 밥하는것도 차암 많은일중의 큰 일이다ㅎ

 

 

닭가슴살 사놓은게 있어서

부록콜리와 함께 한접시하고..

 

 

생도라지와 미나리

고추장 약간에 초무침 산뜻하다

 

 

냉동실에 있던 고등어에

묵은지 넣고.. 조림 묵은지가 더 맛났다

 

 

그리고 요즘 먹을때마다 맛난

시금치와 계란볶음

오늘은 모두 냉장고에 재료들이 있어서

다행이었다ㅎ

 

 

이렇게 집에 있을때는

조금 부지런떨면 밥먹을때 좋은데

근데 하루 세끼를 다차릴때는 약간 짜증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