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이야기

은빛날개 2012. 3. 21. 12:25

 

 

              실내에서 키우던 씨앗 육묘판이

               오늘은 햇볕을 쬐러 밖으로 나오다

                실내에서 키우던 아이들이라 좀 많이

                  연약하다

 

 

 

애가 바질인가?

떡잎일때는 하도 비슷해서

초보농부는 잘모르겠다ㅎ

 

 

 

이 튼튼한 아이는 확실히 아는..

단호박 떡잎부터 알아보겠다ㅎ

내가 좋아하는 채소니까..

 

 

 

비교적 튼튼히 잘올라 오고있는

나팔꽃 재작년에 데크에 심어서

아침마다 이쁜모습을 보였는데

다른꽃을 줄기로 다 칭칭감아버려서

작년에는 안심었드니 허전해서

올해는 조금 심기로..

 

 

 

데크에서 모종들을 돌보고 있는데

바로옆 물오른 나무가지 끝에서

까치 한마리가 구경하고 있다

내가 왔다갔다 해도 도망가지도 않고

아 이럴때 망원렌즈 카메라 생각난다

 

 

애들은 해바라기 모종들..

우리집에 몇개 심고 마을빈터에 심으려고

좀 많이 키우고있다

 

 

 

애는 풍선초 작년 자주가는 식당마당에

아주 예쁜 풍선같은것들이 조롱조롱 달려

있는 모습이 너무예뻐 가을에 씨앗을 얻었다

 

 

 

처음 이사왔을때부터 심었던 수세미

역시 올해도 당연히ㅎ..

 

이상은 3월17일까지 큰

우리집 텃밭준비 였어요

세상에 모니카님 어쩜 보나는 보는것만 즐겨요
제가 하는것은 없어요
말만 하면 다되는것처럼
신랑이 다 해주다보니
보고 즐기는것만 ....
손수 할주은 모르면서
와 감동적이예요

지금쯤 퍽다른 모습일거 같아요
나날이 다를테니까
저는 어제서야 씨앗을 사왔는데 ...
그것도 사오면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신랑이 심어 주다보니
전 또 신랑이 해주는것에 길이 들여졌나봐요

모니카님 씨앗이 저렇게 싹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신랑이 마음이 그렇게 이쁘답니다
싹이 나오면 그게 신기해서
사랑이 무척 많거든요
저는 그런면에서 또 행복한 사람인거 같아요
제가 좀 유아틱한면이 있기도 하지만
모니카님 까치도 넘 사랑스럽네요

모니카님 잘지내셨지요
블로그 들어오면 모니카님도 아울러 생각이 난답니다
오늘은 친구 목록을 클릭해 이렇게 들어 왔어요
보고 싶어서요
왜냐면 저랑 비슷한 감성을 지니셔서
모니카님 블로그 들어오면 저도 행복하거든요
온화함과 들국화같은 은은한 그향기가 너무나 좋아서요
모니카님 이제 보나 갈께요 고운꿈 꾸시구요 ^^
어마나! 보나님 다녀가셨네~
보나님도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요즈음은 나도 내블로그에 잘안들어왔어요
카메라도 고장나서 맡겼다가 어제 찿았구요
또 들어와봐도 쓸쓸하기도하고 하기사 내가 남의
블로그에 놀러 가지않는데...바라면 안되죠ㅎ
보나님이니까 이렇게 찾아오고...
전에 내가 그랬죠 4월쯤이면 나도 놀러다닐수 있다고ㅎ
몇일만 더 지나면 활실히ㅎㅎ
그래도 이렇게 보나님 발자취를 남겨줘서 얼마나 기쁜지몰라요

지금은 저 싹들이 많이 자랐지만 아직 밖에다
옮겨심을 날씨가 아니어서 거실에서 저애들이랑 같이살아요ㅎ
많이 복잡하죠~
하루 한번 데크에 내놓고 물주기와 옮기기는
우리남편 몫이죠 그래도 씨앗심기는 나도 많이 거들었어요ㅎ
보나님 내블로그에서 조금이라도 행복했다는 그말에
나는 더 많은 행복을 느낍니다 그리고..
나도 보나님의 밝고 따뜻한 마음을 느낍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봄비가 내리는 날이었지만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마당에서는
이제 본격적인 봄맞을 준비에 마음은 꿈에 부풀은 늙은소녀ㅋㅋ
보나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오늘과 이번주도 행복한날들 되시길...
모니카님 이날은 사실 신랑이랑 집에서 맥주한잔 마시고 난뒤
기분이 좋다보니 모니카님댁이 가고 싶은거예요
그런거 있잖아요 제기분이 좋으니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을 만나고 싶고
그런글을 접하고 싶은 마음
그래서 들어가니 역시나 저를 또 온하하니 부드럽게
동심으로 인도 해주는 글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모니카님 이제 저도 아침 준비
신랑도 일어 났네요
예쁜 하루 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