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에서

은빛날개 2012. 3. 21. 21:05

 

 

색깔이 입혀지기 시작이다

10일전만해도 펑펑 눈이 내리던 얼었던 땅에서

모든것이 살아있다는 표시가 나타나기시작~~

 

 

잎은 복수초와 비슷한데

꽃모양이 아니다 작년부터 심지도 않았는데

곳곳에서 보인다

 

 

 

위의것처름 노랑색도있고

밑의것처름 보라비슷한 색깔도있고

 

 

 

 

그리고 지금 쑤욱쑤욱 잎이나오기

시작하는 튜울맆 잎사귀도 이쁘다ㅎ

 

 

 

많이 퍼지고있는 꿩의비름

잎자체가 꽃모양 같으다ㅎ

 

 

 

그리고 낙지다리

꽃모양이 그러하다하는데 별로 모르겠다

 

 

 

잎에 이슬까지 머금고 있는 매발톱

 

 

 

작년에 창고 공사로

일하는 분들의발에 밟혀 꽃을 못본 할미꽃

과연 그대로 꽃이 피어줄지 기대된다

 

 

 

봄에 이렇게 잎이먼저 올라왔다가

잎이 다지고나서 8월이 되면 그때

꽃대가 길게 올라와 어여쁜 분홍색깔의 상사화

 

 

 

한무리 지어 잎이올라 오고있는 타래붓꽃

내 카메라의 단골손님이다

 

 

 

여기 저기서 올라오고 있는 수선화

아마도 곧 꽃망울을 터뜨릴기세다ㅎ

 

 

 

돌나물 사이에 이름모를꽃 그냥 풀꽃인가?

꽃이 귀한 지금에는 풀꽃도 반갑다ㅎ

 

 

 

돌나물 아니랄까봐 돌사이에 앙증스럽게..

 

 

애는? 요즈음 아니 오늘도 캐서

나물로 저녁반찬에 올랐던 냉이

 

 

 

이렇게 우리집 마당이 서서히

봄을 맞고있다 곧 감나무의 짚도 벗겨야 될것같은.

수수꽃다리 나무에도 새눈이 돋고있 고..

 

 

점점 변하고 있는

우리집 마당 풍경 이었어요

이렇게 봄소식 전합니다~~

 

모니카님 오랫만이죠
벌써 이렇게 모님카님 뜨락에는 봄의 기운이 가득하네요
제가 사는 충주는 많이 추워요
아직 주택의 목련도 꽃을 피우지 못했답니다
오늘 또 날씨가 추워서 나오다말고 다시 들어 간거 같아요
모니카님
모니카님이 꽃을 보고 느끼는 마음이 저랑 너무 같아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저도 그마음을 너무나 잘알기때문에요
그래서 또 모니카님을 좋아 하기도 하구요
그예쁜 마음들이 저에게도 전해지니까요
많이 보고 싶었는데
들어온다 들려야지 하면서도 이제서야 들렸네요
네에 봄소식 넘 잘들었어요
너무나 좋아요 모니카님
작은꽃 또 그생명에 이렇게 감사하는 마음이
서로에게 느껴질때 그기분은 공감하는 분만 느끼겠지요
모니카님 늦은 시간이네요
에쁜꿈꾸시구요
보나도 예쁜꿈 꾸고 ...
고맙습니다! 보나님
나도 많이 보고싶고 궁금했어요~~
보나님 글보고 나면 참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단어를..아니 글을 참 예쁘게 전하는 능력?이 있어요
미사용어와 마음에 와닿는 예쁜마음은 틀리죠 보나님글은 후자이지요
이심전심의 마음을 느끼죠ㅎ

이제 서로의 마당이야기도 깜순이 이야기도 기대할께요
우리 모두 즐거운 봄을 맞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