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에서...

은빛날개 2012. 4. 17. 08:00

 

4월인데도 민들레가 안보이드니

요즈음의 따뜻한 날씨에 길가 돌옆에

막 피기시작하자 벌들도 같이 바쁘다..

 

 

보라의 제비꽃과 화단도 아닌곳에서

사이좋게 피어있다ㅎ

 

 

같은 공간인 주차하는곳 옆의 돌에

돌단풍이 요즈음 한창이다

수선화보다 먼저 올라오드니 오래도록 이쁘다...

 

 

마을 차도로 지나가는 길옆에도

어디든 돌이 있는곳엔 돌단풍이

여기는 흔하다

 

 

 

 

아무도 손질안해줘도 잘자라는

제비꽃? 야생화인 이꽃은 봄이 시작하자

다른꽃보다 빨리 올라와서 이쁘다

 

 

가까이 가서보면 이렇게 예쁜모습이다

 

 

대문만 있고 울타리가 없는 우리집 미선나무가

밖을향해 뻗어 나가고...

 

 

차에서 내리면 요즘 반겨 주는 돌단풍

봄친구들이 있어서 즐거운 마음...

 

봄이 시작되니 여기저기 꽃이 피기시작 하지만

이렇게 아무도 돌바주지 않아도 길옆에서

이쁜모습들을 보여주니 집화단에 있는 꽃들보다

더 대견한것 같아요~~

조정 경기가 열리는 중앙탑 호숫가에서
오늘 야생화 전시회가 있어서
대모님과 친구랑 꽃들과 함께하고 온 하루였답니다
어딜 둘러봐도 요즘은 꽃들의 향연이네요
과수원의 배꽃과 복숭아꽃...
전에는 이렇게 자연이 주는 선물에 크게 감동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넘넘 좋아요
비도 오고 갑자기 상승한 기온탓에
하루가 다르게 꽃들과 새잎이 쑥쑥잘고
가로수 은행나무 연두빛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바라보기만 해도 그냥 행복하네요
생동하는 봄이 그래서 좋은가봐요
사계절이 모두 아름답고 좋지만
전 봄이 더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