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에서...

은빛날개 2012. 10. 22. 07:19

 

 

 

 

 

 

 

 

 

 

 

요즘,정말 화창한 날씨 였는데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보니 가을비가 추적거리게 오고있네

봄비는 봄을 재촉해서 좋은데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는 을씨년스럽다 왜냐면 우리집 겨울은

추우니까ㅋ오늘은 비와서 마당에도 못나가고

그동안 찍었던 감나무 사진이나 올려야겠다~~

오늘 아침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올 감이 풍년이라고
저희 시댁에는 해걸이를 하는지
올해는 많이 달리지 않았어요
그래도 신랑이 곳감 170개 해서 걸어 놨어요
보나 간식이래요 제가 잘 먹거든요
그러고 보니 오늘 올린 따듯한 글이네요
여기도 가을비가 추적거리고 오고 있답니다
모니카님 주택은 참 이뻐요
궂이 어디 가지 않아도 사계절이
아름다운 전원풍경
우리는 작년에 감나무가 해걸이를 아주 지독히
해선지 달랑 6개 맛보았답니다 올해는 여태껏 본중에
제일 많이 열렸어요 보나님 남편분은 정말 자상하신분 같아요
그것도 보나님 복이죠ㅎ
우리집은 사진에 더 잘나오는것 같아요 어마나!
내가 사진을 잘찍는다는 소린데 그렇지는 않구요ㅎ
어느곳에서 바라봐야 제일 잘나올것같은 그런곳에서 찰칵ㅋㅋ
정말 좋은 가을이 되었군요.
감이 은총, 복 같아요.
주렁주렁 주시는 은총
바구니 하나 가득 복이 담겨 있어요.

저도 한 번 감을 잘라서 말려 보고 싶군요.
로사님은 감을 봐도 은총의
느낌을 받았는데 저는 그냥 올해
감이 대풍 이라고만 생각~~ 그렇죠!
모든게 하느님이 주신것에 감사부터
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