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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별 관심이 없었던 나는 농촌진흥청 대학생블로거로 활동하면서 본인도 놀랄만큼 농업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가고 있었으며 또 흥미를 느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일찍 농업에 꿈을 안고 충남 서천의 한길버섯농원으로 귀농을 하고 계신 이성희 대표님을 만나 뵈러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
귀농경영 - 연매출 30억대 농장 일궈낸 귀농 성공기 ‘은퇴 후 농촌으로 이주’는 중년들의 로망이다. 얼마 전 예능프로에서 ‘남자, 그리고 귀농일기’라는 프로그램이 방송될 정도로 복잡한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 은퇴 후 자연과 함께 여생을 보내려는 중·장년들의 귀농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
초요당 전태용 대표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옛말처럼 뱁새와 같은 마음으로 소박하게 산다면 반드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의미의 ‘초요당’. 감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부지런함으로 힘찬 출발을 시작한 전태용 대표의 ‘행복한 인생, 제2막’ 속으로 들어가 보자. 멋..
부산 대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청도로 귀향하여 복합 영농방식으로 억대 농부가된 부부를 소개한다. 경북 청도군 풍각면 안산리 조재원(50)김점희(49)부부이야기이다. 지난해부터 불어 닥친 경제 한파에 실직자들이 늘어나고 영세상점들이 문을 닫고 있는 상황에서 도시민들이 귀향을 생각해보고 ..
귀농 1년 만에 '18만 마리 오리 아버지'된 송영갑 씨 "노후는 땅과 함께 살고 싶다" 30년 만에 귀농 郡의 지원 받아 오리 위탁… 작년 소득 1억 넘겨 전남 강진군 군동면에서 오리농장을 운영하는 송영갑(62)씨는 불과 2년 전만 해도 어엿한 서울의 중산층 가장이었다. 전남 영암 태생인 그는 30년 전 무작정..
지극히 보통스러운 사내 하나 물끄럼히 창 밖을 봅니다. 선택과 집중을 이야기하는 시대에 왼갖 것을 널브려 놓고 허한 속을 보이는게 쑥스러워 히힛~~~*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