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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그리고행복 2011. 8. 3. 14:42

 

"넌 감동이였어" 라는 수식어가 붙을만한 수육전문점을 소개합니다.

 

보통 수육은 돼지국밥집에서 떙겨서 시켜먹곤 했는데..

 

수육만을 위해서 집접 찾아가는 집은 부산에 몇 없는데요.

 

(대연동 쌍둥이국밥, 연산동 장수촌국밥. 이 두군데다 수육 좋음)

 

" 늘해랑 " 이집은 같은 맛으로 저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자~ 사진자료 올라갑니다.

 


수육을 시키면 국물을 줍니다. 이거이거..... 완전 진국입니다.

새우젓갈과 부추(부산말로 정구지) 후추 초큼~으로 간을 한후

한입 뜨면.. "캬. . " 십이지장 깊은 곳에서 부터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밥 말아먹기에도 굿입니다.

요것은 가자미 식혜로 알고 있는데요. 이거슨~ "늘해랑"의 수육을

맛보기 위해선 반드시 있어야 하는 옵션입니다. 그냥 먹기에도 좋아서

아삭아삭, 새콤달콤 여러가지 식감을 느끼게 해주는 착한 아이랍니다.

부추(정구지) 아삭하구요.

대충 고추장만 뿌린 양념은 아니였습니다. 굿!

겨자양파간장 소스 ~ 이것도 빠지면 안되겠죠? ^ ^

국내산 김치입니다. 보통 음식점의 기본 반찬중 김치를 먹어보면

그 음식점의 요리 수준을 평가할수 있더군요. 이 집 김치~ 조옷씁니~~!!

신성한 상추가 나오구요. . 요즘 중부권 물난리로 상추 재배가 난항이여서 아마도 올여름에 가시면 조금 적게 주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수해주민들의 빠른복구와 안정을 기원합니다.)

전체 차림입니다. 푸짐합니다. 누구나 겪을법한 생각이지만

보통 수육을 시키고 "엇" 양이 좀 모자란듯 한데~ 라고 하지만

먹어보면 적은 양은 아닙니다. 겹쳐진 수육의 은폐술 덕분에 ㅎ

착시 현상이 생기기도 하지요.세명이서 中 size 먹으면 충분합니다.


두둥!!!  이거시 "늘해랑"의 수육입니다.

이처럼 보드라울수가 없습니다.

충실장이 추천해드리는것이니 만큼. . 잡내 NO, 비릿 NO

담백하고 깊은 육즙이 오감을 자극합니다. 아. . 또 먹고싶다.

위치 설명 들어갑니다.

부산 양정로타리 에서 동의공전 입구방향으로 가시다보면

좌측에 한블럭 안쪽으로 하나은행이 보이구요. 그 바로 뒷문쪽입니다. 그 옆으로 교회 +

십자가도 보이니. . 찾는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는것 같습니다.

덥고 쳐지는 여름날 .  육즙 가득한 보드라운 수육 그리고 깊은 국물~

어떠십니까? ^ ^

맛보시고 좋으시면 제글에 감동의 댓글하나만 남겨 주셔요.

 

요즘 피서철이라 외지(?) 에서도 피서객들이많이 오시는데

부산에서 먹을만한 맛집으로도 추천할만합니다.

 

부산에는 "늘해랑"이 있다.

(추후 연산동 장수국밥 포스팅도 준비할께요)

 

먹는 즐거움이 사는 즐거움인 충실 짱()이였습니다.

맛집 포스팅은 계속된당!!!! 씨유~!!!

★(맛집 포스팅은 어디까지나 순수한 "충실장"의 입맛을 기준으로

  작성되므로 개인취향이 남달라 맛없음에 충실장은 책임지지 않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