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마음에 태양(太陽)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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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





마음에 태양(太陽)을 가져라 "Hab' Sonne im Herzen"


마음에 태양(太陽)을 가져라
폭풍(暴風)이 불거나 눈보라가 몰아쳐도
하늘에 먹장구름이
땅에는 싸움이 그치지 않아도

언제나 마음에 태양(太陽)을 가져라
어떤 고난(苦難)도 이겨낼 수 있도록 
입가에 노래를 담아라
명랑(明朗)한 곡으로

날마다 고생(苦生)스러움에
걱정이 끊임없더라도
입가에 노래를 담아라
다른 사람을 위해 항상(恒常) 이렇게

용기(勇氣)를 잃지 마라고 하라 
입가에 명랑(明朗)한 노래를
마음에는 태양(太陽)을 가지라고 . . .

- 캐사르 플라이슐렌(Casar Flaischlen) -

☞ 시집 ‘불의 설법’ 서시(序詩) ▲ 염화시중(拈花示衆)의 미소(微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