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 혼자일 때 신(神)이 함께한다 ☆험난세사일배후(險難世事一杯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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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4.



☆ 혼자일 때 신(神)이 함께한다 ☆ 험난세사일배후(險難世事一杯後)


오, 인간이여
그대가 약하든, 강하든 쉬지 마라
혼자만의 고투를 멈추지 마라

세상은 어두워 질 것이고
그대는 불을 밝혀야 하리라
그대는 어둠을 몰아내야 하리라

오, 인간이여
생이 그대를 저버려도 멈추지 마라

☆ 큰 뜻을 품고 우보만리(牛步萬里)로 걸어가라 ☆

물고기는 바다에 살며 침묵을 지키고,
동물은 땅에 살며 소리 지르고,
하늘을 날고 있는 새는 노래를 한다.

침묵은 바다에 속한 것이고
소리는 땅에 속한 것이며
노래는 하늘에 속한 것이다.
인간은 이 세 영역 모두에다 몸담고 있다.

인간은 바다와 같은
깊이를 안고 있기에 침묵할 줄 알고,
땅과 같은 무게를
짊어지고 있기에 소리칠 줄 알고,
하늘과 같은 높이를
갖고 있기에 노래 부를 줄 안다.

침묵과 소리와 노래 - 마하트마 간디



☆ '추일우성(秋日偶成)' 가을날 우연히 - 정호(程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