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축원단(辛丑元旦) "호시우보(虎視牛步) 우보만리(牛步萬里)"
![]()
☞ 이제 대한민국 정치 “이대로 안 된다 당(黨) 해체하고 새판 짜자”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대통령제(大統領制)를 개혁(改革)하고 정당정치를 혁신(革新)하여
|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2021 신축원단(辛丑元旦) "호시우보(虎視牛步) 우보만리(牛步萬里)"
![]()
☞ 이제 대한민국 정치 “이대로 안 된다 당(黨) 해체하고 새판 짜자”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대통령제(大統領制)를 개혁(改革)하고 정당정치를 혁신(革新)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