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희망과 치유의 등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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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유산

2021. 4. 29.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삼계개고 아당안지(三界皆苦 我當安之)


'하늘 위와 하늘 아래 오직 나 홀로 존귀하다.
온 세상이 모두 고통스러우니 내가 마땅히 이를 평안케 하리라'


'우리 모두는 저마다 유일무이한 존엄함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이 세상은 괴로움으로 가득하다, 그러니
우리 모두가 스스로의 존엄함을 찾아 세상을 구원해야 한다'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희망과 치유의 봉축등’서울광장 밝혀


▲ 불기 2565(2021)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28일 오후 서울시청앞 광장에
국보 1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익산 미륵사지 석탑을 본뜬 봉축탑 불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