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산산수수(山山水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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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2.







산산수수(山山水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시시비비(是是非非) 도불관(都不關)
옳고 그름 잘잘못 모두 다 부질없는 일

산산수수(山山水水) 임자한(任自閑)
산(山)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저절로 한가(閑暇)롭도다.

막간서천(莫問西天) 안양국(安養國)
서방(西方) 정토(淨土)
어디냐고 묻지 마라

백운단처(白雲斷處) 유청산(有靑山)
흰 구름이 흘러 지나간 곳이
바로 청산인 것을...

- 임제(臨濟) 의현선사(義玄禪師) -


`소원선인다(所願善人多·착한 사람이 많아지기를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