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풍정일범현(風正一帆懸·순풍에 돛을 달자) "단성보국(丹誠報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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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2022. 6. 10.



통일한국 선진국 ☞ 구세진인(救世眞人) '동방의 등불(The Lamp of the East)'



☆ 풍정일범현(風正一帆懸) ☆
대기만성(大器晩成) ☞ "물이 깊어야 큰배가 뜬다."


물이 깊어야 큰배가 뜬다.
얕은 물에는 접시 하나 뜨지 못한다.
이 저녁 그대 가슴엔 종이배 하나라도 뜨는가.
돌아오는 길에도 시간의 물살에 쫓기는 그대는
얕은 물은 잔돌만 만나도 소란스러운데
큰물은 깊어서 소리가 없다.

그대 오늘은 또 얼마나 소리치며 흘러갔는가
굽이굽이 흐르는 시냇가
많은 이 세상의 시냇가 여울을...

기다림을 배워라
성급하게 열정에 휩쓸리지 않을 때
인내를 지닌 위대한 심성이 드러난다.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타인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길고 긴 기다림 끝에 계절은 완성을 가져오고
감추어진 것을 무르익게 한다.

신은 우리를
채찍으로 길들이지 않고 시간으로 길들인다.
시간과 나는 또 다른 사람
그리고 또 다른 나와 겨루고 있다.

- 월간 좋은 생각 중에서 -


풍정일범현(風正一帆懸)
'풍호정양범(風好正揚帆·순풍에 돛을 달자)'
춘풍추수(春風秋水)




광야(曠野) ☞ ‘천고지락
(天鼓地樂 : 하늘의 울림이 세상을 기쁘게 하다)’
▲ 서기동래(西氣東來) 구세진인(救世眞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