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2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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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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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Leader [김홍신의 新인간시장]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김홍신의 新인간시장]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지도자의 으뜸 덕목 '法의 공정' 탈원전, 조국사태, 秋·尹 갈등… 文정권 5년차 치솟은 부정평가 국민 이기려 하면 반드시 後果 행복한 전직 대통령 없는 역사 임기중 의혹 해소로 반복 없길 세월이 하 수상하니 옛 서적을 자주 뒤적거려 현실과 비교하게 된다. '한비자'를 펼치니 이런 글이 눈에 뜨인다. 초나라 장왕이 급히 태자를 불렀다. 국법에 마차를 타고 궁궐에 들어갈 수 없는데, 비가 내려 궁궐 뜰에 물이 고이자 태자는 문지기의 저지에도 안으로 마차를 몰았다. 문지기가 국법을 어겼다며 마차를 부쉈다. 태자가 이 사실을 왕에게 고하자 장왕은 "문지기는 임금을 위해 마땅히 법을 지켰고 태자의 마음에 들기 위해 아첨하지 않았으니 참으로 훌륭한 신하로다" ..

댓글 Opinion Leader 2021. 1. 26.

2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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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행복나눔 구세진인(救世眞人) ‘동방의 등불’ 정계개편(政界改編)

구세진인(救世眞人) ‘동방의 등불’정계개편(政界改編) 2021 신축원단(辛丑元旦) "호시우보(虎視牛步) 우보만리(牛步萬里)" ▲ 대한민국(大韓民國)은 민주공화국(民主共和國)이다. ☞ 이제 대한민국 정치 “이대로 안 된다 당(黨) 해체하고 새판 짜자” 헌정(憲政) 70년을 거울삼아 근본(根本)으로 돌아가자.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대통령제(大統領制)를 개혁(改革)하고 정당정치를 혁신(革新)하여 민주(民主) 공화(共和) 양당제(兩黨制 : two-party system)를 정착시키자.

2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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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hip 대통령의 리더십

[박규완 칼럼] 대통령의 리더십 ▲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기업 명예의 전당’헌액 文 통치철학 정체성 아리송 방관하고 실천 없고 몽상적 신년회견도 믿음 주지 못해 부동산 대책 현실감각 부족 '미래통찰'이 지도자의 덕목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1936년 발간한 저서 '고용·이자 및 화폐에 관한 일반이론'에서 인간의 비경제적 본성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야성적 충동(animal spirits)'을 처음 언급했다. 미래의 불확실성과 맞닥뜨려 동물적 감각이나 직관에 의해 과감한 결단을 내리는 기업인을 비유할 때도 흔히 '야성적 충동'이란 말을 원용한다. 1971년 영국에서 거북선이 그려진 500원짜리 지폐를 보여주며 현대조선소 투자금을 유치한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는 야성적 충동의 전설로 회자된다. 정주영 리더십의 ..

댓글 Leadership 2021. 1. 21.

2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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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유산 110년 떠돈 국보 탑이 돌아온다...기지개 켜는 천년 절터

[자박자박 소읍탐방] 110년 떠돈 국보 탑이 돌아온다...기지개 켜는 천년 절터 ☞ 원주 부론면 폐사지 ▲ "법천사지(法泉寺址)와 거돈사지(居頓寺址)" 이름 한번 거창하다. 원주 부론면(富論面)을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부를 논하는 고을’이다. 남한강과 섬강이 합류하는 지점엔 이미 고려시대에 나라의 세곡을 소송하고 보관하는 조창인 흥원창이 설치돼 경제활동의 요지였다. 여러 지역의 물자가 모이고 사람이 왕래하니 새로운 소식을 주고받는 장이 펼쳐졌고, 정치와 경제에 풍부한 식견을 가진 이들이 많았으니 자연히 공론의 장이었다. 돈과 사람만 몰린 것이 아니라 당시 국가의 지도 이념이었던 불교 사원도 덩달아 번창했다. 나라의 스승이 될 만한 승려 즉, 국사(國師)를 배출한 두 개의 대형 사찰이 있었다. 흥원창이..

1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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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Research ‘국고 탕진’이 아닌 희망을 말해야

[조영달의 함께 다르게] ‘국고 탕진’이 아닌 희망을 말해야 지도자불혹(知道者不惑) 지명자불우(知命者不憂) 재난을 희망으로 바꾸려면 시장 살리고 돌봄사회 구축해 민주주의·경제성장 이뤄야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새해 벽두부터 격돌했다. 국민의 혈세로 모인 수 조원의 나랏 돈 사용을 두고 한쪽은 국민 모두에게 나누어주자고 하고, 다른 한쪽은 고통의 무게를 고려한 선별 지원을 하자는 것이다. 이재명 지사의 발언을 두고 정세균 총리는 ‘단세포적 논쟁’이라고 몰아붙였다. 4차 재난지원금 이야기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들의 논의 자체가 가위 ‘단세포적’이다. 그저 당장의 지원 범위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만 골몰할 뿐, 이들에겐 재난 시대에 국민이 겪고 있는 극심한 고통의 특성이나 국가의 미래 따위는 안..

댓글 FM Research 2021. 1. 18.

1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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