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14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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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Leader [박규완 칼럼] 적폐란 무엇인가

[박규완 칼럼] 적폐란 무엇인가 ▲'국가흥망 필부유책(國家興亡 匹夫有責)' '트럼피즘' 미국의 분열 추동 적폐청산 旗幟 내건 文 정부 새 폐단으로 '촛불정신' 뭉개 무능·얼치기 정책·권력 남용 민생과 법치 위협하는 적폐 무시(無時)로 거짓을 뇌까리고 편 가르기로 지지층을 선동하고 선거 결과에 불복하며 법과 규범을 무시하고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위상을 추락시킨 포퓰리스트. 누구일까. 도널드 트럼프다. 19세기 미국을 둘러본 프랑스 정치학자 토크빌은 미국의 민주주의를 극찬했지만 아울러 민주주의에 대한 우려감도 표출했다. 그 우려가 오늘날 '트럼피즘(Trumpism)'으로 나타난 걸까. '트럼피즘'은 진상 지도자 트럼프의 경제·군사·외교 정책은 물론 개인성향, 정치공학 따위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America..

댓글 Opinion Leader 2021.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