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05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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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Leader [김형석 칼럼]공직자의 양심과 인격을 팔지 말라는 국민의 경고

[김형석 칼럼]공직자의 양심과 인격을 팔지 말라는 국민의 경고 국가와 국민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들 권력과 독선의 수호자 되어선 안 돼 국가 기강과 행정 바로잡는 데 앞장서야 김형석 객원논설위원·연세대 명예교수 1960년 3월 15일, 대한민국 역사상 있을 수 없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승만 정권의 주동자들이 정권 연장을 위해 부정선거를 감행했다. 그 결과가 4·19혁명이 되었고, 이승만은 갈 길을 잃었다. 홀로 남은 이승만은 찾아온 허정에게 “이렇게 될 때까지 왜 아무런 연락도 없었느냐”고 나무랐다. 허정은 “여러 차례 방문했는데 비서들에게 문전박대당했다”고 대답했다. 결국 그는 허정의 임시정부에 의해 하와이로 떠났다. 그렇게 사랑했던 대한민국에 218명이나 되는 젊은이들을 희생 제물로 남겨놓고. 박정희 ..

댓글 Opinion Leader 2021.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