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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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힘이다 [아침을 열며] 김영란법을 다시 생각한다

[아침을 열며] 김영란법을 다시 생각한다 입력 2021. 04. 09. 00:00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된 지 어느덧 4년이 넘었다. 청탁을 빈틈없이 막겠다던 애초의 취지가 무색하게 투명성 증대의 노력과 부패인식지수에 일대 타격을 가하는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사태가 발발했다. 모 장관의 아들 휴가 연장이 문제가 되었을 때 일각에서 김영란법 적용대상이라 했지만 사법당국은 절차대로 기소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김영란법의 청탁과 부패 예방에 관한 효과성의 의문이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104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