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17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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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행복나눔 평화로 가는 길은[이해인 수녀의 詩편지]

☆ 어머니의 사랑이 그리운 계절에...♧ 백화쟁명(百花諍鳴) ☆ ☆ 평화로 가는 길은[이해인 수녀의 詩편지] ☆ 이 둥근 세계에 평화를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가시에 찔려 피나는 아픔은 날로 더해갑니다 평화로 가는 길은 왜 이리 먼가요 얼마나 더 어둡게 부서져야 한 줄기 빛을 볼 수 있는 건가요 멀고도 가까운 나의 이웃에게 가깝고도 먼 내 안의 나에게 맑고 깊고 넓은 평화가 흘러 마침내는 하나로 만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울겠습니다 얼마나 더 낮아지고 선해져야 평화의 열매 하나 얻을지 오늘은 꼭 일러주시면 합니다 - 산문집 중에서 구세진인(救世眞人) ☞ The Lamp of the East "東方의 등불"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 조용필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감사하는 마음은 최고의 미덕일 뿐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