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22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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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Leader 그래도 우리나라엔 사법정의가 살아있다

[김순덕 칼럼]그래도 우리나라엔 사법정의가 살아있다 김순덕 대기자 입력 2021-07-22 00:00수정 2021-07-22 08:54 2017년 대선 여론조작 김경수 “유죄” 대법원2부 대법관 4명에 경의를… 법치 무너뜨린 친문 파시즘에도 대한민국은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 어젯밤 문재인 대통령은 편히 잠들지 못했을 듯하다. 21일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017년 대선 댓글 여론을 조작한 죄가 대법원에서 확정된 날이다. 판결에 대한 청와대 입장은 공식적으로 “없다”. 그러나 문 대통령이 무심할 순 없을 것이다. 전 법무부 장관 조국에게도 마음의 빚이 있다는 대통령이다. ‘친문 적자(嫡子)’ 김경수가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포털 사이트 뉴스 8만여 건에 무려 8840만 번이나 당시 문 대선 후보에게 유리하게..

댓글 Opinion Leader 2021. 7. 22.

21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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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힘이다 [세상읽기] 공직자의 중도사퇴와 대선후보

[세상읽기] 공직자의 중도사퇴와 대선후보 / 조충영 대선이 점점 다가오면서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중도에 공직을 사퇴한 분들이 있다. 그분들의 명분은 한결같이 잘못된 정치와 나라를 바로 잡겠다는 것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이 되고자 도전하는 것을 탓할 수도 탓할 이유도 없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의 의문이 든다. 그분들이 종사했던 공직은 모두 정치적 중립이 엄중하게 요구되는 자리였다. 그런데도 임기를 마치지 않고 대권에 도전하겠다며 공직을 그만두었다. 현직에 있을 때 과연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올바르게 맡은 일을 충실히 했을까. 대선에 나가는 것이 그렇게 시급한 것이었나. 임기도 채우지 않고 대선에 나가겠다고 그만둔 사람의 말을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 현 정권을 편들 생각은 없지만 현 정권을 비판하..

19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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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hip 순자는 정도(正道)를 올바른 군주의 제일 중요한 덕목이라고 했다.

순자는 정도(正道)를 올바른 군주의 제일 중요한 덕목이라고 했다. ‘국가란 천하에서 가장 큰 그릇이요, 군주는 천하에서 가장 큰 권세이다. 군주가 정도(正道)로써 나라를 유지하면 크게 태평하고, 크게 번영하고, 아름다운 덕을 쌓는 근원이 된다. 반면에 정도로써 나라를 이끌어 가지 않는다면 나라는 크게 위험하고 크게 해롭다.’ 정말로 훌륭한 가치관을 가지고 정도(正道)를 갖춘 인물이 국정을 이끌어야 한다. 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분사탐-윤리 - 03강 덕치주의와 공자 _#001 「공자(孔子)가 말했다. “군자는 화합하지만 부화뇌동하지 않고, 소인은 부화뇌동하지만 화합하지 않는다.(子曰, 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논어(論語) 〈자로(子路)〉》)

댓글 Leadership 2021. 7. 19.

1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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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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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유산 발전을 이룰 준비가 된 나라 대한민국, 88올림픽의 기적!

발전을 이룰 준비가 된 나라 대한민국, 88올림픽의 기적! 나는 잠시도 긴장을 풀지 못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에 서울올림픽이 '가장 훌륭한 대회'라고 말할 수 있다. -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당시 IOC위원장) - [홍익인간 인성교육] 민족의 대서사시/ 진정(眞政) 正法時代 '민족의 대서사시'는 眞政스승님께서 십 수 년의 고행을 마치고 삼천리금수강산을 구석구석 편답하는 여정 속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국민들의 아픔을 보면서 피눈물로 한마디, 한마디 토해낸 詩이다.

03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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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Leader [김형석 칼럼]우리는 어떤 대통령을 원하는가

[김형석 칼럼]우리는 어떤 대통령을 원하는가 ☞ 에이브러햄 링컨은“사람의 본성을 알고 싶으면 그에게 권력을 줘 보라”고 했다. ‘혁명’ 내세운 현 정부, 촛불시위 뜻 변질 현 정부 4년간 병폐에 중증환자 된 나라 젊은 세대 이용하려는 정치, 어른답지 못해 자유민주정치, 정의와 공정 이끌 지도자 필요 선진 민주국가에서는 ‘혁명’이라는 말을 잘 쓰지 않는다. ‘개선’을 하면 되고, 안 되면 ‘개혁’을 한다고 생각한다. 개혁이 불가능할 정도로 사회가 잘못되었을 때에야 혁명을 원한다. 의사도 약으로 치료하기 어려울 때는 주사를 놓고, 마지막 위기에 이르렀을 때에는 수술을 한다. 약이나 주사로 치료할 수 있는 환자에게는 수술할 필요가 없다. 박정희 정권이 쿠데타로 출발했을 때, 그들은 5·16혁명을 자칭했다. 문..

댓글 Opinion Leader 2021. 7. 3.

01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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