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1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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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News ‘풍호정양범(風好正揚帆·순풍에 돛을 달자)’

통일한국 선진국 ☞ 구세진인(救世眞人) '동방의 등불(The Lamp of the East)' ☆ 대기만성(大器晩成) ☆ ☞‘풍호정양범(風好正揚帆·순풍에 돛을 달자)’ 客路靑山外, 行舟綠水前 (객로청산외, 행주녹수전). 潮平兩岸闊, 風正一帆懸 (조평양안활, 풍정일범현). 海日生殘夜, 江春入舊年 (해일생잔야, 강춘입구년). 鄕書何處達, 歸雁洛陽邊 (향서하처달, 귀안낙양변). 당(唐)나라 시인 왕만(王灣)이 지은 ‘次北固山下(차북고산하)’라는 제목의 시다. “객은 청산 밖을 거니는데, 배는 녹수 앞에 머물렀구나. 물이 가득 차니 강폭은 더 멀어 보이고, 마침 바람이 이니 돛을 올려야겠구나. 바다 멀리 찬란한 해가 떠오르니 어둠은 사라지고, 새해는 아직 찾아오지 않았는데도 봄 기운은 완연하구나. 고향으로 보낸..

댓글 Hot News 2022.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