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2022/01/20'의 검색결과에 등록된 글 1

20 2022년 01월

20

"무궁화의 위대한 경영"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댓글 0 책 속에 길이 있다

책 속에 길이 있다 "무궁화의 위대한 경영"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무궁화의 위대한 경영"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21세기 시대정신은 인문정신이다, The spirit of the 21st century is humanistic spirit. 풍정일범현(風正一帆懸)‘풍호정양범(風好正揚帆·순풍에 돛을 달자)’춘풍추수(春風秋水)
책 속에 길이 있다 2022. 1. 20.

"무궁화의 위대한 경영"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21세기 시대정신은 인문정신이다, The spirit of the 21st century is humanistic spirit. 풍정일범현(風正一帆懸)‘풍호정양범(風好正揚帆·순풍에 돛을 달자)’춘풍추수(春風秋水)
댓글 책 속에 길이 있다 2022. 1. 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