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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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News 뉴스초점-"선망의 공무원·실망의 공무원"

오피니언전문가칼럼 [박성희의 커피하우스] 타는 목마름으로, 중립이여 만세 선관위 직원들, 편향성 시비 상임위원 사퇴 요구는 중립적이어야 할 곳, 그렇지 못하게 하니 나온 항변 방송은 중립적이고, 수사기관은 독립적인 게 정상 이 정권 잘못 중 으뜸은 중립·독립적인 곳 훼손한 일 새 정부에 ‘사회 통합’처럼 큰 건 바라지도 않는다 다만 중립적·독립적이어야 할 곳이 제자리 찾기를 박성희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한국미래학회 회장 입력 2022.01.28 03:00 빵 공장 직원들이 “우리 빵 만들게 해주세요”라고 시위했다면 좀 이상하지 않은가? 얼마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한 일이 딱 이랬다. 편향성 시비가 있던 조해주 상임위원의 사퇴를 요구하기 위해 1~9급 직원 전원과 전국 17개 시도 선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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