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27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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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hip "용산 집무실 마땅찮아.. 내가 제왕적 대통령인가".. 문 대통령 '작심 발언'

"용산 집무실 마땅찮아.. 내가 제왕적 대통령인가".. 문 대통령 '작심 발언' 정지용 입력 2022. 04. 27. 00:10 수정 2022. 04. 27. 10:11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6일 청와대에서 손석희 전 JTBC 앵커와 특별 대담을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대해 “별로 마땅치 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노력이 실패했다는 윤 당선인의 주장에 대해서도 “그럼 지난 5년간의 평화는 어디로 날아갔나”라고 반박했다. 윤 당선인을 향해 “대통령 모드로 빨리 들어가야 한다”고도 했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사용할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이..

댓글 Leadership 2022. 4. 27.

06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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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hip 철없는 철새들 "신뢰를 잃은 정치인들"

[부일시론] 철없는 철새들 "신뢰를 잃은 정치인들" 젊은 영혼의 편력을 도시적 감수성으로 노래해서 화제가 되었던 '서른, 잔치는 끝났다'를 쓴 최영미 시인이 새로 펴낸 시집 '이미 뜨거운 것들'에는 '한국의 정치인'이란 작품이 있다. '대학은 그들에게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하고/기업은 그들에게 후원금을 내고/교회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병원은 그들에게 입원실을 제공하고/비서들이 약속을 잡아주고/운전수가 문을 열어주고/보좌관들이 연설문을 써주고/말하기 곤란하면 대변인이 대신 말해주고/미용사가 머리를 만져주고/집안 청소나 설거지 따위는 걱정할 필요도 없고/(도대체 이 인간들은 혼자 하는 일이 뭐지?)' 신뢰를 잃은 정치인들 지나치게 직설적이어서 굳이 설명을 덧붙일 필요조차 없다. 여기 그려진 현실은 당연히 작..

댓글 Leadership 2022. 4. 6.

25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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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hip [세풍] “망조(亡兆)가 든 것 같다”

[세풍] “망조(亡兆)가 든 것 같다” "망조(亡兆)가 든 것 같다." 사업 일선에서 은퇴하신 분의 말씀이다. 나라의 흥망은 시대정신과 함께 온다. 영웅적 지도자도, 역사에 남을 무능한 지도자도 혼자서 나라를 흥하게 하거나 망하게 하지는 못한다. 그 인물과 국민의 시대정신이 하나가 되어 흥망으로 이어진다. 특정한 '인물'로 대표되지만, 실상은 모든 구성원의 성취 또는 실패인 것이다. 군주정, 귀족정, 공산 정권이 아니라 민주공화정에서라면 국민의 역할과 책임은 더 커진다. '박정희'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산업화 시대'는 우리 사회의 도전 정신, 열린 마음, '우리도 잘살아보겠다'는 불굴의 의지가 표출된 시대였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를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은 '박정희' 개인이 아니라 '박..

댓글 Leadership 2022. 1. 25.

23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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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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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hip 추일우성(秋日偶成) '춘풍추수(春風秋水)'

구세진인(救世眞人)'동방의 등불(The Lamp of the East) ☞ 추일우성(秋日偶成) '춘풍추수(春風秋水)' The Lamp of the East "東方의 등불" "In the golden age of Asia Korea was one of its lamp - bearers And that lamp is waiting to be lighted once again For the illumination in the East." - Rabindranath Tagore(1929. 03. 28) 도통천지유형외(道通天地有形外) 사입풍운변태중(思入風雲變態中) '도는 천지간 형상없는 것까지 이르고 모든것이 자연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알게 된다' 춘풍대아능용물(春風大雅能容物) 추수문장불염진(秋水文章不染塵) '봄..

댓글 Leadership 2021. 11. 11.

21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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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hip 정치가는 몰락하고 법률가만 남은 현실 [아침을 열며]

정치가는 몰락하고 법률가만 남은 현실 [아침을 열며] 한국일보 입력 2021. 07. 21. 00:00 왼쪽부터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재명 경기지사,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한국일보 자료사진 지금 대선 후보로 앞서 나가고 있는 이들은 정치의 초심자이거나 정당정치의 아웃사이더들이다. 다선 의원도, 정당 대표와 국회의장을 지낸 전업 정치가도 뒷전이다. 수위를 다투는 후보들은 모두 법률가 출신이다. 검사 출신도 있고 변호사 출신도 있고 판사 출신도 있다. 법대 출신을 합치면 압도적 다수가 법 전공자다. 법은 과거에 행해진 일을 따진다. 정치는 앞으로 행해질 일을 다룬다.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일은 정치의 역할이다. 법정에서 판사가 우리 사회의 미래 비전을 발표하거나, 검사나 변호사가 국정 과..

댓글 Leadership 2021. 7. 21.

19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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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hip 순자는 정도(正道)를 올바른 군주의 제일 중요한 덕목이라고 했다.

순자는 정도(正道)를 올바른 군주의 제일 중요한 덕목이라고 했다. ‘국가란 천하에서 가장 큰 그릇이요, 군주는 천하에서 가장 큰 권세이다. 군주가 정도(正道)로써 나라를 유지하면 크게 태평하고, 크게 번영하고, 아름다운 덕을 쌓는 근원이 된다. 반면에 정도로써 나라를 이끌어 가지 않는다면 나라는 크게 위험하고 크게 해롭다.’ 정말로 훌륭한 가치관을 가지고 정도(正道)를 갖춘 인물이 국정을 이끌어야 한다. 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분사탐-윤리 - 03강 덕치주의와 공자 _#001 「공자(孔子)가 말했다. “군자는 화합하지만 부화뇌동하지 않고, 소인은 부화뇌동하지만 화합하지 않는다.(子曰, 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논어(論語) 〈자로(子路)〉》)

댓글 Leadership 2021.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