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18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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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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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외교 안보 통일한국 선진국 ☞ 구세진인(救世眞人) '동방의 등불(The Lamp of the East)'

통일한국 선진국 ☞ 구세진인(救世眞人) '동방의 등불(The Lamp of the East)' ☆ 대기만성(大器晩成) - "물이 깊어야 큰배가 뜬다." ☆ 물이 깊어야 큰배가 뜬다. 얕은 물에는 접시 하나 뜨지 못한다. 이 저녁 그대 가슴엔 종이배 하나라도 뜨는가. 돌아오는 길에도 시간의 물살에 쫓기는 그대는 얕은 물은 잔돌만 만나도 소란스러운데 큰물은 깊어서 소리가 없다. 그대 오늘은 또 얼마나 소리치며 흘러갔는가 굽이굽이 흐르는 시냇가 많은 이 세상의 시냇가 여울을... 기다림을 배워라 성급하게 열정에 휩쓸리지 않을 때 인내를 지닌 위대한 심성이 드러난다.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타인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길고 긴 기다림 끝에 계절은 완성을 가져오고 감추어진 것..

2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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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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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외교 안보 노태우 前대통령 영결식 엄수…88올림픽 무대서 '영면'

노태우 前대통령 영결식 엄수…88올림픽 무대서 '영면' '영전에 바치는 질경이 꽃 하나의 의미' 남들이 고인의 영전에 국화 한송이 바칠 때에 용서하세요. 질경이꽃 하나 캐다 올리겠나이다. 하필 마찻길 바퀴자국 난 굳은 땅 골라서 뿌리내리고 꽃 피운다하에 차화(車花)라고도 부르는 잡초입니다. 독재와 독선, 역사의 두 수레바퀴가 지나간 자국 밑에서 어렵게 피어난 질긴 질경이 꽃모습을 그려봅니다. 남들이 서쪽으로 난 편하고 따듯한 길 찾아 다닐 때 북녘 차거운 바람 미끄러운 얼음위에 오솔길 내시고 남들이 색깔이 다른 차일을 치고 잔칫상을 벌일 때 보통 사람과 함께 손 잡고 가자고 사릿문 여시고 남들이 부국강병에 골몰하여 버려둔 황야에 세든 문화의 집 따로 한 채 만들어 세우시고 이제 정상의 영욕을 역사의 길목..

09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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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외교 안보 [시론] 국정원 60주년, 정보기관 역할 재정립하자

[시론] 국정원 60주년, 정보기관 역할 재정립하자 [중앙일보] 입력 2021.06.09 00:30| 종합 29면 지면보기 정보와 정책을 엄격히 구별하고 북한 대남 의도 정확히 파악해야 올해 60주년을 맞는 국가정보원(국정원)에 역대 다섯 번째 원훈(院訓)이 생겼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이란 새 원훈은 2018년 7월 국정원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서 따왔다고 한다. 1961년 6월 10일 중앙정보부 간판을 달고 출범한 대한민국 정보기관은 그동안 국가안전기획부를 거쳐 지금의 국정원까지 두 차례 이름을 바꿨다. 새 원훈을 돌에 새겨 세우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광경이 이젠 낯설지 않다. 국정원의 지난 60년 영욕과 공과를 여기서 새삼 논하지는 않겠다. 단지 임무 수행 중 순직..

2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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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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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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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외교 안보 RIMPAC 미해군 핵항모 등 15척 전멸, 세계 최강 반열에 등극한 한국 해군의 잠수함

RIMPAC 미해군 핵항모 등 15척 전멸, 세계 최강 반열에 등극한 한국 해군의 잠수함 원더풀 사이언스(wonderful science) 최강의 비밀무기 잠수함! 작지만 치명적인 위력을 지닌 최강의 전력무기 잠수함. 우리나라는 1992년 장보고함을 인수, 세계에서 43째로 잠수함 보유국 대열에 들어선다. 1999년 서태평양 잠수함 연합 훈련에서 세계각국의 해군이 격침시키지 못한 12,000톤급 미 순양함 '오클라호마 시티호'를 이천함이 어뢰 한발로 두동강 내어 격침. 원 샷, 원 힛, 원 킬 (One Shot, One Hit, One Kill) 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2004년 RIMPAC 훈련에서 장보고함은 10만톤급 미해군 원자력 항공모함 '존 스테니스함' 등 가상적함 15척을 전멸시키고 자신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