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 sincere(동방의 등불)

동천년노 항장곡(桐千年老 恒藏曲) : 오동나무는 천 년이 지나도 늘 아름다운 곡조를 간직하고,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는 평생 혹한에 꽃을 피지만 향기를 팔지 않는다. 월도천휴 여본질(月到千虧 餘本質)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하지 않으며, 유경백별 우신지(柳經百別 又新枝) :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조선 중기 4대 문장가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 ~ 1628)

26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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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힘이다 율사(律士)망국론 '공공의 적' 법法기술자들

하늘이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 ☞ 핫이슈 ▲ 천장강대림(天將降大任), 하늘이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 지혜를 찾아서 천장강대림(天將降大任) - 맹자(孟子) 고자 장구 하 ☞ 핫이슈 ▲ 율사(律士)망국론 '공공의 적' 법法기술자들 하늘이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 "천장강대림(天將降大任)" - 《맹자(孟子)》 ☞ 핫이슈 ▲ [한국경제연구원] KERI Forum - 세종은 어떻게 국가를 통치했는가 ☞ 핫이슈 ▲ "간디의 7가지 惡德(악덕) Seven Blunders of the World by Gandhi" ☞ 핫이슈 ▲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 한국의 교육을 위해 쓴소리 天將降大任於斯人也(천장강대임어사인야)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에는 必先勞其心志(필선노기..

14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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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Research '공공의 적' 법法기술자들

[오형규 칼럼] '공공의 적' 법(法)기술자들 ▲ 법(法)기술자 : The Accidental Detective 나라 혼란의 주연들이 다 법률가 국회는 법기술자들의 '입법 공장' '법의 지배' 각성없인 선진화 난망 오형규 논설위원 19세기 독일 법학자인 루돌프 폰 예링은 《로마법의 정신》에 이렇게 썼다. “로마는 세계를 세 번 정복했다. 군대로, 종교로, 그리고 법으로.” 이 경구를 부연하면 “승자의 기록이 역사로 남으려면 객관성을 확보해야 하는 것처럼, 강자의 권리인 법이 생명력을 얻으려면 보편성을 획득해야 한다”는 것이다.(김경준 《위대한 기업, 로마에서 배운다》) 반도 소국이 ‘1000년 제국’을 이룬 힘이 관용과 통합의 정신인데, 그것이 발현된 게 건축의 ‘만신전(萬神殿·판테온)’, 법에서는 ‘만..

댓글 FM Research 2020. 2. 14.

09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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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Research 한국 지도층의 ‘민얼굴’

[시론] 한국 지도층의 ‘민얼굴’ 공직후보자 인사청문회 때마다 불거지는 비리 의혹을 보면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 나랏일을 책임질 사람 거의 대부분이 비리의혹에 휩싸여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의혹을 받는 비리 내용이 한결같이 유사하기 때문이다. 위장전입, 탈세와 탈루, 병역기피, 부동산투기 등 청문회 비리 4관왕과 더불어 이권개입, 전관예우, 표절 등 국민의 헌법적 의무와 일상생활에서의 탈법적 행태와 관련된 것이다. 이것은 한국의 상당수 지도층이 준법생활은 고사하고 도덕성마저 결여됐음을 의미한다. 양승함 연세대 교수·정치학 혹자는 청문회가 지나친 신상털기나 사생활 침해를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청문회가 무서워 능력 있는 사람이 공직후보자로 나서려 하지 않는다고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공직후보..

댓글 FM Research 2013.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