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왕조와 인물 그림/한국사 인물

박창순 2009. 7. 10. 23:33

 

 

김양언(金良彦) 1583-1627

조선중기때의 문신으로 진주(晋州) 김씨(金氏)의 시조이다.

자는 선익(善益)이고 평양(平壤) 출신으로 1618년(광해군10) 아버지가

랴오뚱에서 명나라를 도와서 금군(金軍)과 싸우다가 심하(深河) 싸움에서 전사 하였다. 그후에 복수군을 모집하여 변방근무에 종사하게하여 마침내 변방수비에 공을 세웠다.

1624년(인조2) 이괄(李适)이 반란을 일으켰을때 척후장(斥候將)으로서 안령(鞍嶺) 싸움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진무공신(振武功臣)3등에 올랐으며 군기시주부(軍器侍主簿)를 지냈다. 이괄(李适)이 부하의 손에 살해당하고 이 난이 종결지우면서 정묘호란(丁卯胡亂)을 일으킨 한 원인이 되었다.

1627년(인조5) 정묘호란 이 일어나자 안주(安州)의 방위전에서 끝까지 항쟁하다가 전사하였다.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겸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에 추증되고 진흥군(晋興君)에 추봉되었다. 평양의 충무사(忠武祠). 안주(安州)의 충민사(忠愍祠). 동무(東蕪)에 배향되었다.

 

김양언은 수원김씨입니다. 수원김씨 안주파 학인부탁드립니다.